1년동안 동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언젠가 부터 주말마다 나몰래 그녀를 만나러 갔었죠..
거짓말로 이런저런 핑계 대고 말입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되어.. 헤어졌다가 1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대부분 그러면 여자들 믿지 않습니까??
그동안에 그녀에게 그사람 핸펀도 받고.. 머 그랬습니다.( 대략 내가 아는것만..)
그 사람집이 그렇게 못사는것도 아니고.. 잘 삽니다.. 강남에 집이 있다고 하더군요;;
모 믿을수는 없지만.. 옷도 항상 비싼것만 입고..
백화점에서 정장을 삽니다;; 엠비오인가;; 암튼 그런거..
차도.. SM5 탑니다. (헉 이거 누군지 대번에 아는거 아냐 ;;)
그 사람 나한테 거짓말 살살 하면서.. 둘을 동시에 만납니다.
같이 살때도 생활비 한번 안보태고.. 저한테 선물하나 변변하게 한적 없어요..
회사에서 나온 세제세트 갖고 오고 모 물론 그런거 생활에 보탬 대긴 했죠..
전에 헤어질때.. 내가 찍어둔 그사람의 사진들 속옷이랑 동거했었던 흔적들 증거 사진으로 그녀에게 보내야 할까요??
동거 했던 사실.. 그가 내게 했던 말들 행동들 다 얘기 해 줘야 할까요?
그 여자 내 전화 피하고 문자도 씹습니다.
제가 무섭다고 생각 되시겠지만.. 지난 1년간 그 남자가 그렇게 만들었죠..
그여자의 여동생 아버지 전화번호.. 그 남자의 예전 전화기에서 다 적어 놓았습니다.
회사사람들 번호까지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여자에게 밝히고.. 조심하라고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사람의 아버지 남동생 번호 아는데 그쪽에 전화 해서 밝힐까요??
결혼할 생각없다 사랑하지 않는다.. 단지 방패막이다..
그러면서 제게 와서 자고가고.. 그럽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단지 성노리개가 필요할 뿐인거 같다고 말하는데..
아직 판단도 잘 안서고.. 또 그사람 찾아오면 못헤어질거 같기도하고..
내가 그 여자한테 다 폭로 해 버리면 두사람 사이 끝날건 뻔하고.. 나랑도.. 끝날거 뻔한데..
그녀를 위해서 정말 밝혀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차라리 깨끗이 정리를 했으면 하는 맘도 너무 큽니다.. 이도 저도 아닌 지금이 너무 짜증나네요..
악플보다.. 진짜.. 진심으로.. 해결책을 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