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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동 파스구찌에서 말로만 듣던 된장녀를 봤습니다...ㅡㅡ

여우 |2007.03.04 23:56
조회 1,754 |추천 0

 

 

스타벅스에서 커피만 사서 마셔도 된장녀라 불리는 요즘 판국에

전 오늘 명동에 있는 파스구찌에서 정말로 진정으로 된장녀를 보고말았습니다.

그냥 보는순간 입이 떡 벌어졌죠;;;

음......채널 선글라스를 쓰고있더군요.. (비오는날 선글라스? 신기해서 계속쳐다보게 됫어요)

그걸 쓰윽 벗더니.........

루이비똥 가방을 살며시 열더니 루이비똥지갑을 꺼내드니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드니 5000원짜리 커피값을 지불하는.........

그러더니 혼자 노트북을 꺼내서 뭘하는지 열시미 커피를 마시며 즐기구 있더군요..

모든모습을 지켜보구 그냥 슬쩍슬쩍 쳐다보면서 지나가다가.........

오늘 비가 많이 왔잖아요..........

축축히 젖은 우산들구가다가 그 여자옷에 물이 쫌 튀겻어요 ㅠ

바로 그여자 반응오더라고요

눈을 위로 딱 치켜뜨면서

"지금 여기 사람 안보여요!! 아 눈 어따달고다니는거야 !!???!!"

싸가지까지 밥말아먹었더군요..;;;ㅠㅠㅠㅠㅠ

저는 순간 넘 쫄아서 그냥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꾸벅꾸벅하고

윗층으루 올라갔습니당;;;;ㅠ

 

이런 된장된장된자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오늘 그 말로만 듣던 된장녀 풍경 잠시였지만.....

아주 잘 구경했네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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