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ㅡ, 원래 늦게들 나오고 일찍 들어가긴 했지만, 아주 노인네들이라서..
음.. 그래도 이틀쉬고, 월요일이라고 새로운마음으로 나왔더만, 아직도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고
그러고보니 한노인네는 저번금요일에 월욜날 안나온다고 지들끼리 얘기하는거 같더만,,(엿들었음)
나한테는 왜 얘기 안해주는건데? 글고 벌써 한시가 다되어가는데, 순간 문득 혹시 오늘 빨간날인가..
라는 생각까지 든다...
난 먼저 전화 안할랜다... 어차피 전화도 안받을거니까.. 나름 일년 일했더니, 이젠 눈치도 안본다..
담주에 월급이나 늘 주던대로 넣어주삼...
아~할일 정말 없당,, 그래서 너무 좋다...
다른 분들은 할일 없어서 짜증난다고 하시던데, 전 이게 체질인거 같아요.
사무실 따뜻하고 뭐 딱히 배우고 싶은것도 없고..
라디오 들으면서 과자먹을때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