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 '오늘아침' 프로그램의 담당작가입니다.
'오늘아침'에서는 3월 13일 방송 예정으로
'배우자의 첫사랑, 인정해야 하나?' 라는 주제로 기획코너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누구나 첫사랑은 있지만, 배우자의 첫사랑이라면 살짝 민감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첫사랑과 혹시 연락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첫사랑 이젠 잊었다고 하지만 기억하고 있는 건 아닐까.
첫사랑과 그냥 친구라며 연락하지만, 혹시? 하는 기분.
다들 겪으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과연, 첫사랑은 그냥 덮어주고 인정해주는 게 좋을지, 아님 확실히 털어버리는 게 좋을지,
배우자의 첫사랑을 주제로 방송을 준비하며,
이런 분을 찾습니다!
1. 나는 배우자가 첫사랑인데, 상대 편은 내가 첫사랑이 아니다.
그런데 상대 배우자가 첫사랑과 그냥 친구로 지낸다며 종종 연락을 취한다.
웬지 모를 찝찝함과 질투심이 들어 배우자의 첫사랑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 일로 다퉈본 경험도 있다.
2.배우자의 첫사랑이 알고 싶어 물어 봤다가 알고 났더니 기분이 나빠져,
자꾸 배우자의 첫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분.
싸울 때, 본의 아니게 첫사랑 얘기가 툭 나오는 분.
이번 기회에 내 배우자가 첫사랑과 연락하는 행동을 줄이거나 못하도록 하고 싶으신 분도 괜찮습니다.
배우자와의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사례비 지급합니다.
얼굴 공개 원치 않으시면 모자이크, 음성변조로 신변보장해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MBC 오늘아침
02-334-3950
hjewel@hanmail.net (메일주실 땐 반드시 연락처 기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