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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에 만족 못하는 남자(1)

난 왜이럴까 |2003.04.22 18:44
조회 1,202 |추천 0

그 인간을 만난건 작년 6월달이다....거래처 직원이었고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회사에 오는 사람이었다.

울 회사언니한테랑 다르게 나한테 호감을 보여서 관심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급한일 도와줬다고

영화한편 보잖다 그냥 알았다고 했었다..일 도와주니라고 손 데었다고 맛있는거 사달라니까

짠돌이 인간 500원 주고 연락처 받아간다...가르쳐준게 잘못이었지

그리고 주말에 만났다 그러다 코 꿰였다 꿰인지 모르게.....

그 사람은 인천 주안에 있는 D양말 무역회사를 다닌다........

나중에 알고보니 나보다 8살이 많았지만 그땐 발을 빼기엔 너무 늦었었다...

착하고 자상해서 믿었었다....4개월때까지 4개월에 3개월반을 매일 만났었다.

한번도 안싸우고 너무 이쁘게 잘 사겼다 난 영등포쪽에 살고 그 사라은 인천에 산다

내가 울 동네 집앞에서 술먹다 데리거오라고 하면 차끌고 오던 사람이었다

4개월 좀 지났을때 한 여자한테 전활 받았고 4년 만났다고 했다...

담날 나한테왔다 그 여자한테 전화 오는 와중에도 그냥 공장 여자애다...그러면서 결혼얘기 꺼내면서

넘어가려했다 그 여자 나한테 4년 세월을 다 말햇다 그리고 충격적인 한마디 저 애기 가졌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헤어질라고 했다고 그 여자한테 미안하지만 내 옆에 있어야 겠다고 했단다

50만원 수술비 주고 무릎꿇고 매달리는 바람에 다시 받아줫다 내가 미쳤었지

그 이후로 내 의심은 더해갔다 자기 입으로도 그랫단다 한 여자한테 만족 못한다고

내가 4년 동안 들킨것만 3번째란다.....결혼 지네도 나랑 같은 올본에 하려했단다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기도 많이했다 결국 나도 너무좋아하게 되버렸으니 계속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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