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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기자였던, 평범한 사람이라더니...

진이 |2003.04.23 10:20
조회 6,868 |추천 0

 역시나 다시 컴백에 대해 의사를 내비치는 심은하씨...저 역시 팬이었기에 지난번 연예가 중계에서 비친 모습이나 실망스럽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더랍니다.

 그때 평범한 사람, 이 중요한게 아니라 연기자였던, 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란 말 썼다가 바로 이 싸이트에서 오질나게 욕도 먹었지욤...

 물론 언론이 쉬고싶어 하는 그녀를 가만두지 않은 것은 어느 정도 개인의 사생활침해 측면이 있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듯-0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다는 듯....오만하기까지 했던 그 연기자의 행동은 역시 실망이었지요. 연기자는 연기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하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그녀의 단아한 외모와는 상반되던 소문들도 별로 개의치 않던 팬으로서 안타깝기도 했는데...

 흠!

 그 정도의 연기력을 지닌 여자 연기자는 없다고 볼 때 그녀의 컴백이 반가워야 함에는 틀림없으나 어쩐지 씁쓸하다...

 끝으로...어디까지나 설이겠지만.

 자신의 불우(?)했던 과거를 덮고, 수준있는(?) 삶을 살기 위해 부던히 애쓰는 연기자라지요.

 입다물고, 그림 공부에 몰두하는 것까지는 좋았으나...대스타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우리만치 팬들을 실망시키던 그 행동이 그녀의 수준있는 삶 지향에 먹칠을 하지 않았나 싶소...

 어쨌거나...팬들 사랑먹고 사는 공인, 을 자처하는 연예인으로서 퍽 쉽게 자신의 말을 번복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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