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하늘 '방콕파서 육체파로' 수영·달리기에 푹

이지원 |2003.04.23 11:07
조회 4,007 |추천 0

연예] 김하늘 '방콕파서 육체파로' 수영·달리기에 푹 등록일 : 2003년 04월 23일 [굿데이] 문용성 기자 ysm@hot.co.kr (사진〓박병권 기자)

배우 김하늘(사진)이 갑자기 운동에 재미를 붙였다.
 
김하늘은 얼마전 영화 <빙우> 촬영을 위해 캐나다에 다녀온 뒤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다. '산악 영화'의 힘든 촬영을 겪고 나서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것. 평소 운동을 하지 않기로 소문난 김하늘은 요즘 수영과 달리기에 푹 빠져 있다.
 
"거친 산을 오르내리고 험한 환경에 맞서다 보니 체력 소모가 심하더군요. 그래서 체력관리에 소홀하면 안되겠다고 느꼈죠."
 
김하늘이 선택한 첫번째 종목은 수영. 신체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고 어깨도 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영을 배운 적이 없어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수영장을 다니며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고 있다.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 최고. 아예 집에 러닝머신을 사놓고 틈나는 대로 달리고 있다.
 
오랜만에 20여일간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거워하는 김하늘은 "앞으로도 운동은 꾸준히 할 것이다. 다음달 초부터 시작하는 세트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자신만만해한다.
 
김하늘은 지난주 내내 충북 단양군과 강원도 속초시 등 친가와 외가를 두루 돌아다니며 인사를 드리고 돌아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