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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받겠네요.

앙앙 |2003.04.23 14:06
조회 179 |추천 0

위의 글 올리신 님의 얘기를 읽어보니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 이렇게 답글을 올린답니다.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뇌리를 강하게 스치고 지나 가네요.

 

대부분의 회사들...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저도 10년여의 직장생활을 했거든요)...

상 기업을 이끌어가는 오너들이란게 지들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한다는 거죠...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돌아오는 댓가는....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사회에 대한 불신감...믿음감이... 사회생활을 한해 두해 더해갈수록 깊어진다는 거죠..

 

저도 입사한지 몇개월된 지금의 회사가 위의 글 올리신 님과 같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전 생각했어요...

니들이 그러는 것 처럼 나도 근무시간에만 기계적으로 일하고...애사심은 절대 갖지 않겠다구...

결국 애사심 없는 직원들을 만든 건 회사이구..그로 인해 회사는 결과적으로 더 큰 손실을 보게

될 텐데......자고로......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는 게 참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러저나 짤리는 사람..남아있어야 하는 사람.....다들 마음이 무겁답니다.

위에 글 올리신 님도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그냥 회사를 이용할만큼

이용하는게 어떨런지요.....어설픈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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