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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의 시다바리 일기.......힘들다....정신적으로..

두기 |2007.03.11 15:28
조회 147 |추천 0

일요일...

주5일 근무라하여 금욜밤부터 놀던때가 엊그제인데..

이제 두기에겐 생소한 이름이 되버렸다...

어제밤엔  식당 식구들과 술한잔을했다...

힘든 육체노동인탓에 하루도 빠짐없이 음주를하는 그들이...

항상 이해가 안되어 두기는 안어울리다 어제 첨 어울렸다...

사장 처남이라는 죄로 1차는 두기가 쏘는걸로하고 ㅋㅋ

술이 한두잔 들어가다보니..

참 여러말이 나온다...

사장하구 가족이라는 내입장이 그들에겐 넘 부러운가보다..

남들이 했을땐 별거 아닌문제가 참 크게 확대해석되어 나오고,,,

참 대략 난감이다..

오늘은 좀 한가한지라  가게 창가에 앉아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마침  가게안에서 다정히 통만두랑 모밀을 먹는 커플이 눈에 들어온다..

아....

예전 내애인두 만두랑 모밀을 좋아했었는데...

하며 괜히 쎈치해진다...

언젠간 이런 쎈치함을 쓰다듬어줄 여자가 나올려나 ㅋㅋㅋ

바람 많이 부는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오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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