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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돌이 박힐돌 빼내나 봐요..

저는 지금 회사에 입사하진 1년 하고 5개월이 좀 넘어갑니다.

작은 회사라 남자 세명에 여직원은 저 혼자였거든요.

제 업무량은 많은 편이고 그에비해 월급은 좀 적게 받습니다.

 

성격이 조금 무뚝뚝한 편이라..또 여직원 혼자고 남직원하고 있으려니

털털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원래 애교도 없는편이지만 잘 지냈습니다.

 

요즘 회사가 바빠져서 여직원이 한명 더 들어왔는데..

일은 어렵지않은거라서 금방 혼자서 배우더군요.

 

참고로 저보다 언니입니다.

 

그런데 이분 저한테는 막 친절하게 대하지도 않고

말도 씹을때도있고-_- 그러는데..

사장이나 다른 남직원들한테는 아~주 잘합니다.

 

제가 뭔말을 하기도전에 선수쳐서 해버립니다.

커피같은 경우도 저빼고 다 돌립니다.

저한테는 먹겠냐구 물어보지도 않구요-_-

 

제가 다른직원들하고 애기하고있으면 자기와 상관없는

일적인 건데도 아주 궁금해 죽습니다. 뭔이야기 하냐면서요.

 

지금 회사에서 하는 행동보면 완전 제가 신입이고

그분이 이회사에 먼저 들어온 사람 처럼 행동해요-_-

 

이제 근무한지 두달된 분이구요, 명함 발부도 안된상태고

하는일도 많지 않는데 일을 좀 늦게합니다.-_-

 

저는 성격이 막 드러내놓고 말 다정하게 해주고 이런거는

못하거든요.그런데 이언니는 뭐랄까

알랑방구(?) 낀다고 해야하나..

 

언니 들어오기전에는 제가 챙겨줬던 부분들을

이 언니 자기가 먼저 선수쳐서 해버리니 제가 할부분이 없어집니다.

 

일적으로는 부딧칠게 없지만 이 언니 하는 행동들이 짜증납니다.

마치 회사에 자기가 먼저 들어온것마냥 휘젓고 다니는게 너무

짜증나요.

 

이참에 그만둬버릴까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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