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대학생이 된 07학번 새내기 입니다..
전 고등학교 때 한 여자한테 6번을 차였죠...
그 전에는 다른애가 첫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누굴 사랑하게 되니까
아 이게 사랑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이 애랑 다른학교에 가서 연락은 안하는데......
가끔 그 애 싸이에 들어가면 진짜 묘한 감정에 휩싸이더라구요..
저는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거든요..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닌데 사귀자고 하면 여자애가 받아 들일 것 같아요..
그 여자애 외모도 귀엽고 스타일도 괜찮고.. 그냥 제 친구들은 복받았다네요.
근데 이 아이는 노는걸 좋아하고, 살짝 까진(?)그런 기미가 보여요.
천연기념물도 아닌거 같고...
그리고 같은과에 또 괜찮은 여자애가 있어요.
그 애를 보면 또 얘랑 사귀고 싶다.. 막 이런생각이 들어요.
얘는 전혀 까지지 않구.. 그냥 수수하고 외모는 그냥 이쁩니다..
성격은 털털한게 되게 시원시원 해보이구요.
그러니까 제 말은.. 진짜 괜찮은 여자만 보면 다 만나보고 싶고
하룻밤 지내보고 싶고 막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죠?
만약 누구를 사귀게 되면 또 술자리에 나가서 다른 여자들이랑
놀고 그럴거 같아요..
진지하게 말하는거니 성심 성의껏 대답해주세요!
다른 남자들도 저처럼 이쁜여자 괜찮은여자 보면 흔들리나요??
흔들릴 땐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