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만 오면 겁나 까칠해지는 나...

사무실에 있는사람

 

나 전무 사장 셋.

거의 외근이 잦아서 셋이 있는적 없는데

 

언제 부턴가 얘네가 외근을 거의 안나간다..

그래서 셋이 있을때 많다..

 

겁나 싫다....전무..허구언날 뻔히 베란다 있는데

더군다가 뒤에 창문있는데 절대 안열고 지 안방이듯이

 

담배 펴댄다....지 열받은일 있음 줄담배 최고다..

그덕에 나 여기와서 목에 염증생겼는지....

 

가래에.......목이 너무 따갑다...가슴도 아프다..

스트레스 때문에 답답한건지....

 

지네가 잘못한거 다 나한테 시키고

지네가 말하기 그런거 다 나한테 전화 하라고 시킨다

 

지네가 어디다 잃어버린 서류나 펜까지도

나한테 만졌냐고 가져갔냐고 지랄한다..

 

지가 줄떄 서류 빠트려서 줘놓고선

나한테 그거 어쨌냐고 하질않나..

 

휴..정말  많이 싸이고 있따..

점점 쟤네가 말만 시켜도 짜증나고

 

회사만 오면 두통에 시달린다....

쟤네가 지랄해도 잘 참던 내가

 

이제는 쫌만 지랄해도 울컥하고 떄려치고 싶다.

대화할사람도 없다 여기는

 

여기 오래 다니면 정말 사람 병신될꺼같다...

제일 힘든건 전무 담배질이다...

 

사장도 비흡연자인데 전무가 나이가 다섯정도 많다보니깐

함부로 말못하는거 같다 나가서 피라는말!!

 

나이어린나는 더 하게지..솔직히 무서워서 말못하겠따...

그래서 겁나 추운데 창문 열어놓으면 그나마 목이 덜 아프지..

 

초기입사할떄 사장이 자기 목안좋아서 커피를 안먹는다는둥

왜 그러는지 이제는 알겠다........

 

돈이나 많이 주면 또 몰라..최저임금..

아 재미없다 사회생활.......

 

거울보기도 싫다...

얼굴도 갈수록 폐인되가고 밉상같다...

 

마음이 이래서 그런가...휴....

재미없다..사는게........................................외롭다...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