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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 18 살인데요

용서받고싶다 |2007.03.18 18:09
조회 4,963 |추천 0

저 나이가 18 살인데요

저는 제가 너무 잘못이 많아요

여자들한테 물어보는건데요..

원래 임신이라는게 쉽게 되는건가요?

어른들 보시면 임신을 하고싶어도 잘 안돼어서

입양해서 아이를 키우시는분들도 많은데

저는 솔직히 임신을 이제까지 3 번을 했어요

2번은 낙태를 했구요..

3번째는 지금 제가 제 몸에 아이가 있어요

1번쨰는 중 1 학년때 길을 가다가 당해서 어쩌다가 되었어요

근데 그러고 수술을 햇는데 고등학교 1 학년때까지

매일 악몽을 꿨어요 이상한 꿈을 꾸면서 잠도 못자게 해서

지금까지 전 불면증에 잠을 잘 못자는데요

2번째는 어쩌다가 호기심에 햇는데 그게 잘못된건지

또 임신을 하게됬어요 근데 그것도 수술을 하다가

이제는 그뒤로 악몽에서 아이 두명이 나타나더라구요

내 정신이 이상한건 아닌지해서 정신병원도 가봤어요

근데 병원의사선생님이 이러더라구요

자기가 죄를 지었다는 그 느낌에 자꼬 꿈을 꾸게 되는거라고

안정을 하시면 그 꿈을 덜 꾸실꺼라고 그런말을해서

전 잘지내고있다가..

저희엄마가 그아이 이름들을 지어줬어요

1번쨰 아이는 소하 2번쨰 아이는 은하라구요

근데 지금 제몸에 있는 아기는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써요 어른들 말씀들으면

3번쨰 아이까지 낙태를 하면 임신이 더이상 안될꺼라고

힘든거라고..그래서 너무 걱정이되서 엄마한ㅌㅔ 아직 말을 못했어요

저는 지금 일을하고있어요

근데요 이제까지 임신을 하다가 한번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에요

배가 막 아프거든요?

매일 아픈게 아니라 갑자기 아플떄까 잇어요

주저 앉을 정도로요...가끔 또 밥을 다먹으면 화장실가서

소변을 볼라고하면은 그떄는 갑자기 토할꺼같아서

할려고하면 바로 다 구토를 해요

그래서 병원에서 물어봤는데 병원에 와보라고하는데..

저 너무 겁이나서 혼자가기 너무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안가고

일을 하고이써요..이 일 월급을 받아서 수술을 해야겟지 하구요;

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이렇게 일을 하다가..

수술을 해야하는데 이번일까지는 엄마가 아시면

쓰러질까봐서..그래서 도저히 말못하고있어요

저희집은 수술을 쉽게할 형편이 되지도 않아서요..

먹고 살기 힘든데 엄마한테 말하믄 엄마가 또 누구한테

돈을 빌려서 수술을 할꺼 아니에요

그럼 저는 또 그 돈가지고 수술을 해야해요

저 이번 아이까지 지운다면..저 저알 용서받지도 못할까요ㅠ?

정말 교회도 다니면서 기도까지하면서 매일 용서해달라고하는데

이번아이까지 지우면 저 죄책감에 병이 날정도에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이러다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구요

이제 어떻게 하믄 좋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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