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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해진 남자친구..

쓸쓸 |2007.03.18 20:48
조회 1,503 |추천 0

제가 처음에 힘들때..는 잘해주더니...

이제 취업도 하고..

돈버는 직장인이 된지 1년...이젠 남친이 무심해 졌네요..

남친은 1년동안 백수였다가 대학생이된지 얼마 안됐구요..

사귄지 6개월가량 지났을부터일꺼예요..

초반에는..자기 친구들과 모임때도..잘데려가더니..

이젠 절 데려가려 하지 않고...주말같은때도 절 버리고 친구들 모임이 있으면

거기 나갑니다...

남친 친구 말을 들으니...

아직 남친은 학생이구..솔직히 자기는 일안다니는데다..

여친한테 자격지심같은 것두 있고...

그래서 그러는 거랍니다...

 

요번주말..에도...그러네요...

제 남친을 만나고 나서..전 혼자 주말에 집에 있는일이 많아졌네요.....

좀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물론 제 남친에게두...주말에 할일없다고...놀아달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는...친구들과모임있다고 나갑니다....

전..어쩔수없이..잘 갔다오라고 하고요...

친구들과 만날때면 전화한번 하지 않습니다....다음날 전화가 오죠..미얀해서인지..

주말말고도....친구들과 만나게 될때면...저에게 전화잘안해요..

친구들과 헤어지면 그때 전화합니다...매번 그런식..

대학엠티갈적에도...전화기도 꺼놓고...다음날 전화하고...그럽니다..

 

이젠 조금씩 지치네요...

정말..연인사이가 맞는지..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너무...우울해졌다는 겁니다...

요새..왜이러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의지할 사람도 없고...남친은 개인플레이고...좀 쓸쓸합니다....계절을 타는건지...

 

생각으론...지금남친과 헤어지면..좀 괜찮아지려나...

그렇다고 헤어지기엔..너무 정도 많이들고...너무 힘들것 같은데...

계속 이런상태로..이사람과 지내야하나....너무 힘듭니다...

.

.

친구에게도 말못하고...많이 힘듭니다...

조언들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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