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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형수사이 어디까지 봐줘야 합니까?

....... |2007.03.20 17:54
조회 94,415 |추천 1

많은 분들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분들의 리플처럼 저도 드라마에나

 

나오는 이야기 였음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는것 보다 익명의

 

많은 분들께 얘기하고 객관적인 조언을 얻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지 몰라서 익명의 많은 분들께 조언좀 얻으려구여ㅜ.ㅜ

남편과 결혼한지는 2년 됐습니다

다른 문제는 없는데  남편의 형수 때문에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남편의 형님 (즉 시아주버님)과 형수는 결혼한지3년정도 됬구요

남편은 형님과  네살차이 나고  형수와는 동갑입니다

저와 남편도 동갑이구요

즉 남편과 저와 형수와 동갑입니다

동갑이라 그런지 형수와 남편은 아주 많이 친합니다

결혼전에 처음 같이 만났을 때

남편한테 형수랑 혹시 친구 아니냐고 까지 물어봤을 정도니까여

그래서 형님을 형수한테 소개한거 아니냐구여ㅡ.ㅡ

결혼전에는 그저 보기 좋았습니다

형수랑 남편이랑 친하게 지내면 저한테두 좋을 꺼라고 생각했으니까여

하지만 막상결혼해보니 그게 아니어었습니다

형님댁과 저희 부부는 같은 건물 3층과 4층에 살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은 가까운거리에 따로 사시구요 

저희 시아주버님은 연구원이시기 때문에 주말에만 집에 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희부부는 형수와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짜증이 나더군요

시도때도 없이 저희집에 옵니다 

아침일찍부터 와서는 제 남편 와이셔츠에 넥타이까지 세팅해놓고 갑니다

제가 세팅해놓은거 별로라고 하면서여

저 모르게 제남편한테 전화해서 영화보여달라 저녁 사달라고 합니다

당연히 저 빼구요

남편이 먼저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형수한테 물었더니 좀 당황하는 눈치였습니다

어떤날은 저희집에서 같이 술먹다가 제가 보는 앞에서 제 남편볼에 뽀뽀까지 하더군여

술먹은 다음날은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웃으면서 넘어가더군여

너무 화가나서 남편한테 둘이 무슨사이냐고 물었습니다

남편은 형수가 형이 없어서 혼자 많이 외로운 거라고 하면서 그냥

자기가 친구같고 가족같아서 그러는거 라고  사이는 무슨사이냐고 그러면서 이해하라고 하더군여

그렇게 외로우면 같이 내려가서 살지 왜 여기서 사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그런거라고 무조건 형수만 싸고 돕니다

이해하라고 하고 저만 이상한 사람인것 처럼 취급합니다

지금 계속 남편과 냉전중에 있습니다

남편은 화해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여

제가 정말 과민한걸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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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반대수0
베플딱한님아|2007.03.20 18:11
내가 보기엔 님 형수도 님 남편도 제정신 아닌거같음. -_-그 미친년도 또라이지만. 그걸 냅뚜는 남편분도 -_- 이젠 남편한테 그러지마시구요. 계속 뭐라하면 괜히 부부사이만 안좋고. 원인은 형수년이자나요. 시아주버님 주말에 오신다면서요.그럼 다같이 밥먹자고해요. 그리고 술한잔도 하면서 여태 있었던일 아무렇지않게 얘기해요. (뽀뽀얘기 꼭-!!!)뭐 남편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담서요. 그리고나서 남편이 왜 그런얘기를 그 상황에서 하냐고하면 아무렇지않은 일이라고 하길래. 별생각없이 했는데?. 왜?. 이러면 그만.ㅋㅋㅋ 얘기 꺼낼때 그 형수년도 표정이 궁금하다. ㅋㅋ
베플333|2007.03.21 16:04
베플대로 하고,, 후기가 꼭 올라오길 기대중..........
베플닉네임|2007.03.20 21:50
형수라는 여자가 좀 미친년이네요.ㅋㅋㅋㅋㅋ 무슨 영화를 보여주고 밥을 사달래.ㅋㅋㅋㅋㅋㅋㅋ 정신질환 있는 여자 아닌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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