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 스타냐..난 타스다 ♣서른 다섯타스

♡쟈갸*^^*♡ |2003.04.25 17:52
조회 288 |추천 0

세유와 헤어진후 타스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가고 잇썻슴다. 

 

엡???어찌하야 세유는 여인네 혼자 밤길을 보내냐굽쎠???

 

ㅡ.,ㅡ^...모르고 계셨슴꽈..타스는 걸어 다니는 살인무기임돠.

 

감히 누가 타스를 건드리것슴까...^ㅠ^..

 

골목을 돌아가는 순간.... 귀에 몹시 거슬리는 소리가 들렷슴돠..

 

 

퍽..퍼벅..빠악~~~윽...

 

 

 

 

 

 

야이 기지베야...

 

너 죽을라구 발악하는구나...

 

노려보면 어쩔건데..응..깔깔...ㅡ ?

 

 

 

 

그만혀...나도 참을만큼 참았응게..

 

더 이상 나를 건디리먼 가만 안있을껴...

 

아니 나는 아무래도 갠찬은디

 

우리 형부는 가만나두는게 신상에 좋을거여...>.ㅡ..으윽...ㅡ 유경

 

 

 

 

미륀뇬...가만 안두면 어쩔건데..

 

니가 한가지 잊고 있는게 잇는데..

 

앞으로 행동 똑바로 하는게 좋을거야..

 

입단속 잘해라....친구는 무슨 얼어죽을 친구야...

 

너 친구를 위해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듯 구는데

 

정신차려 이뇬아..니 주제를 알아야지..응..^ㅡ^...

 

내 말 한마디면...아마도 너희 언니가 무척 슬퍼하게 될꺼야 !!..후후...ㅡ ?

 

 

 

 

..........ㅡ.,ㅡ^..욱신..ㅡ 유경

 

 

 

 

알아들은 모양이네..까르르 깔깔..벼엉신!!!

 

나한테 덤빌 배짱도 없는 게 어디서 주둥이를 나불거려...쳇...

 

오늘은 이쯤에서 끝나지만 한번만 더 나한테..^--^ㅗ..

 

까불면 넌 끝장인줄 알어..

 

기억해둬...우린 주종관계란걸..주.종.관.계!!! 오호호홋....ㅡ ?

 

 

 

 

크윽...>_<....넌 사람도 아니여..

 

남의 약점을 가지고 사람을 요로콤 비열하게..

 

나를....나를 처참하게 만들다니..너도 기억혀라..사람봐가면서 갖고 놀도록혀..

 

쥐도 궁지에 몰리면 괭이를 무는 법이여..ㅡ 유경

 

 

 

 

그것 가소롭구나...하지만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이겠지

 

난 고양이가 아닌 호랑이니까...풋...

 

ㅡ.,ㅡ++망할기지베..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면..

 

이 주인님께서 심기가 편치 않잖아...누가 네깟껏이 겁난다구하디??

 

넌 버러지보다 못한년이야....퍼벅...흥...가자..ㅡ ?

 

 

 

후후..^ㅡ^;;;니가 겁낼쥐는 내가 아니라..

 

따로 잇다는걸 모르는 모양인디..크큭..>_<...

 

아메 니 맴처럼 수월허덜 안을거이다..풋..으윽...@_=;;..ㅡ 유경

 

 

 

사박 사박..까르르 깔깔

 

저런 등신은 하루에 한번은 맞어야 한다지...옷하하하핫....ㅡ?

 

 

 

 

 

깜깜해서 타스는 누가 누구인지 알수 없었슴다

 

하지만 그 목소리만은 누구인지 알수 있섯슴다..

 

유경 ...그건 유경의 목소리엿슴다..

 

설마 설마..하는 마음에 머뭇거리던

 

타스는 한쪽벽에 피투성이로 구겨져있는 유경에게

 

달려갓슴다..유경의 모습을 확인한 타스는 분노로 몸을 떨었슴돠

 

 

 

 

 

 

니.....니.....유경이제??

 

바라..유경아.....정신 차리라..ㅠ0ㅠ..ㅡ 타스

 

 

 

 

..........=_=..으윽..타..타스???니가..왔냐?크윽.

 

내 얼굴 쳐다보덜 마러...ㅠ,ㅜ...ㅡ 유경

 

 

 

 

누고??누가 니를 이꼴로 맹글엇노???

 

내 이것들을 콰악....ㅠ0ㅠ..부르르...ㅡ 타스

 

 

 

 

타...타스야.....가지마러라..

 

그냥 모른체 해주문 안대것냐...ㅡ 유경

 

 

 

 

니 머라카노...이지경이 대가 무신소리고..

 

내는 가마 몬잇것따...다 쥑이뿌끼다...

 

니는 꼼짝말고 여 잇쓰라...타탁...ㅡ 타스

 

 

 

 

 

 

유경을 이렇게 만든 무리들을 쫒아가려하는

 

타스의 옷자락을 꽈악 잡는 유경임돠.

 

제발 가지말라는듯 매달리는 유경을 두고 갈수 없엇슴다

 

대체 왜 이지경이 될 때까지 맞고 있엇는지

 

싸움이라면 둘째가라할 정도로 쎈 유경이 왜 맞고만

 

있어야했는지 타스는 화가 낫슴다.

 

진작 알아보지 못했던 자신에게 더욱 화가 났지엽...

 

좀더 일찍 왔더라면..하는 후회와 함께..

 

만신창이가 된 친구를 잡고 흔들어봄돠..

 

 

 

 

 

 

니 빙시가(바보냐) 와 이래 대도록(이렇게 될 때까지)

 

뚜디맞고 있노말이다..와????으흐흑...ㅠ0ㅠ...ㅡ 타스

 

 

 

 

묻지마러....미안허다 타스야..어디꺼정 들은거여?

 

정말 미안혀....나같이 비굴한 잉간은

 

맞어도 싼거여...갠찬여...갠찬다고..흐흑...ㅡ 유경

 

 

 

 

너무 어둡꼬 머러가..쪼매만 일찍 알아밧씨모..>0<..꽈악...무신일잇쩨?

 

니 이래 댈때까지 맞고 잇던거는

 

이유가 잇는기제??머꼬?

 

무신일이고??무신 약점을 자피가 이래 당하고만

 

잇는긴데...어????말쫌해바라말이다......ㅡ 타스

 

 

 

 

 

 

타스는 유경을 잡고 흔들엇슴다

 

하지만 유경은 아무말도 않고 그저 타스에게

 

미안하다는 말만....용서하지 말라는 말만 햇슴다

 

대체 멀 용서하지말라는건지 뭐가 미안하다는건지

 

타스는 알수가 없엇슴다

 

 

 

 

 

 

니캉내캉 서로한테 머시 미안코 머슬 용서하지말란말이고.

 

니가 낸테 아무리 큰 잘못을 햇다케도

 

난 널 미워하지 몬하고 널 용서할끼다..

 

쓸데없는 말 말고 상처나 치료하로가자ㅡ0ㅡ...ㅡ 타스

 

 

 

 

아녀...언니가 걱정할거여

 

집에 가바야제..오늘일은 모른척 혀라..부탁혀..>_<..

너도 늦었자녀...언능 들어가바라....ㅡ 유경

 

 

 

 

그란데...너거 언냐집 여 아이다이가

 

우리집하고는 반대방향인데

 

니 여 머하로 온기고??

 

니 내 보로 온거엿뜨나???

 

내 볼라꼬 온거 맞쩨???응??ㅡ 타스

 

 

 

 

.....이(응)그..그려..^ㅡ^;;;그...기냥 니 얼굴이 보고자퍼서..

 

어...얼굴이나 보고 갈라고 그란거여..

 

얼굴밧쓴게 인쟈 가야것따....ㅡ 유경

 

'나중에 내 죄는 달게 받을께..타스야..미안해

난 너무 겁이나고 무서워..그래서 이렇게 비겁하게 도망친다'

 

 

 

 

유...유경아...유경아아아아...ㅡ 타스

 

 

 

 

 

 

유경은 타스가 잡앗지만..

 

막무가내로 상처입은 몸으로 굳이 가버렷슴다

 

'타스야....너 조심햐.....알엇지....제발 조심허라고'

 

이말 한마디만 남기고 말임돠

 

대체 유경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엽?

 

그리고 타스에게 조심하라는 유경의 말은

 

무슨 뜻일지........아까 유경을 때리던 그 무리는

 

또 어떤 사람들인지.....

 

지금으로선 아무것도 알 수 없는 타스임다..

 

타스에게 일어날 그 끔찍한 일들을 전혀 짐작도 못한채

 

친구인 유경만을 걱정하는 타스....과연.............어떤일이........

 

 

 

 

★비가옴돠..

봄비치곤 많이 내리고 잇군엽..

오늘같은 날은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캬아~~~~>_<...

허접글임에도 불구하고 격려의 글 보내주신분께

감사드림돠..(^^)(__)...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쎠..꼬옥이여^ 0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