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타임머신'의 새 MC확정
쥬얼리(Jewelry)의 섹시스타 박정아가 이효리의 바톤을 이어받아 MBC TV '타임머신'의 차기 MC로 낙점됐다.
'타임머신'은 MBC TV의 인기 재연 프로그램으로 박수홍과 공동 MC를 담당하던 이효리가 솔로 가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떠나면서 공석이 되었고, 차기 MC자리 선정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했었다.
박정아는 “시청률 20%가 넘는 인기 프로그램 '타임머신'을 통해 메인 MC 데뷔를 하게 돼 기쁘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1년의 데뷔작 [Discovery]를 공개하여 '이젠'이라는 곡으로 단번에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던 쥬얼리는, 멤버두명을 교체하고 공개한 2002년의 2집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무려 32인조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타이틀 곡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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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각종 인기차트 정상을 노크하면서 차세대 여성 그룹의 여왕자리를 예약했다. 특히 리드보컬 박정아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외모로 인기스타로 부상, 현재 출연하는 두편의 CF외에도 몰려드는 출연섭외를 차기 앨범활동을 위해 거절하고 있을 정도다.
올해 5월말 발표할 3집에서는 발랄한 소녀 분위기에서 탈피, 이전 보다 비트가 강하고 강렬한 곡들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지난 2월초부터 준비해온 섹시 파워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아는 5월 11일부터 이효리의 후임으로 박수홍과 함께 '타임머신'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