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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도 되나요? ㅈㅅ

황당해 |2007.03.25 15:20
조회 32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제 남친이 정말로 이해가 안가서 여기 올리는 건데 이런 글 올려도 되나요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제 소개 부터 할께요 저는 올해 23되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며칠 전에 있었던 고민 거리가 있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나중에 리플 달아주세요

 

 저에게는 5년전 부터 사기던 저보다 3살 연상인 남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금방 며칠 사이 일입니다.

 

오빠는 약간 성질이 거칠고 자신 마음대로 안되면 곧잘 성질을 잘내는 사람인데요

.

행동도 너무 과격합니다. 그런데 자기 말로는 깡페 했던 시절이 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그런지...

 

아무튼 스킨쉽을 너무 잘 시도 합니다. 어떻게 제가 물로 보이는지.

 

저번에는  키스를 시도 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그 까지는 참을 수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제 슴가를 쪼물닥 쪼물닥 거리며 만지더군요.. (꺼림찍)

 

저는 그때 정말 엄마아빠게 너무 죄송했엇어요.

 

그래서 울컥해서 울면서 오빠한테 소리 쳤죠 내가 만만해 보이냐?

 

 그러고는 그러니까 오빠는 자신이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는 한번도 스킨쉽을 시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조금은 섭섭했지만

 

그러다가 1주일전 제가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녁 10시쯤 불러내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못만난지 5일정도 지나서 기분 좋다하고  나갔죠

 

 그래서 다짜고짜 속상한 일이 있다며 이유는 안 말해주고 계속 술잔만 따라 주더라구요. 원래 남자들 그러나요?(일명 작업??)

 

그래서 저는 그냥 속아주며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저 혼자서 술을 2병정도 마시게 됬습니다.

 

제 주량이 3병정도 입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게 됬는데 저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론 일이 다 기억이 나구요.

 

취하지도 않았는데 취했다며 억지로 술집에서  나가 집으로 데려다 준다 하였죠

 

그래서 저희집에 도착했습니다.( 아 제가 대학이 멀리 3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 집을따로 나와 삽니다.)

 

그래서 집에 도착해서 이제 오빠는 집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저는 옙다 모르겠다 하고 (1시 정도 되어서) 그냥 큰방에 들어가서 바로 잤습니다.

 

그러고는 한참쯤 뒤척이다 잠에서 깼는데 .

 

오빠가 집에 안가고 아직도 있고 옆에서 멀뚱 멀뚱 저를 쳐다 보는 거엿습니다.

 

 저는 왜 아직 안갔냐며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때 바로 기습 키스를 하는 것이엿습니다.

 

 그러고는 저의 셔츠를 벗기고 살며시 키스를 멈췄습니다. 그런데 제 윗 속옷을 쳐다보며 저의 치마를 확잡아 당기며 ... 어쩌다가  홧김에... (술김에?? )성관계를 맺게 됬습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스킨쉽을 3년 만에 해서 (너무나 반가워서??)그냥 동거까지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동거를 하게됬는데 지금까지 오빠랑 성관계를 5-6번정도 맺었습니다. 그런데 큰일은 없겠죠???

 

 정말 오빠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스킨쉽을 반드시 거부 했어야하는데 ...

 

하지만 산부인과 가기도 부끄럽고..(설마 임신은 아니겠죠?) 어떻게 할까요 아직은 부모님께 비밀로 했습니다. 산후피임약? 그거 사기도 좀 무안하고...

 

아무튼 저의 지겨운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데 글올리는 제가 너무 민망해요...


P.S 아 생리주기도 아닌데 생리가 조금씩 나와요! ㅈㅅ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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