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어떻게 흐지부지하게 끝난 여자애가 하나 있습니다.
어떻게 어색한게 싫어서 고백하고 차인후에도 인사하고 네이트온으로 쪽지 보내면서 그럭저럭 지내는데
쪽지로 대화하다가(제가 2학년입니다.)
"나 이번에 07새내기들 사이에서 완소남됬다 ㅋㅋㅋ" 이랬더니..
"와 좋댄다 ㅋㅋㅋ" 이러더라구요
"인제 남은건 **대학교에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면에 이름올라오는것뿐ㅋㅋㅋ"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노무 지지배가
"이제 나한테는 완전히 마음없어?ㅋㅋㅋ" 이러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좋다고 말하려다가... "왜그래임마 ㅋㅋㅋ"라고만했어요..
이 여자애는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습니다.(그때 흐지부지끝난것중 하나는
자기한테 저 말고 고백이 5건이나 더 들어왔다고 그랬거든욤...)
도대체 무슨생각인걸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