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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중 양수검사는???

효정맘 |2007.03.27 11:18
조회 561 |추천 0

안녕하세요!!
태아보험대백과 입니다.
임신기간중 여러 검사들이 있는데요..이중에서
양수검사에 대해서..예비맘님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수검사가 뭐에요?

보통 임신 16~20주 사이에 시행하며 산모의 뱃속을 초음파로 관찰하면서, 가늘고 긴 바늘로 20cc 정도의 양수를 뽑아내어 세포를 고르고, 배양하여 세포의 염색체를 현미경으로 관찰, 분석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양수 내 태아단백(AFP)수치로 검사되며 대략 결과가 나오기 까지 2~3주 걸립니다.


◎어떤 산모가 양수검사를 받아야 하는가요?

태아의 분만예정일을 기준으로 만 35세가 넘는 산모: 염색체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다운증후군 등의 질환들은 산모의 나이에 비례하여 그 발생위험도가 증가하며 특히 35세 이상을 기준으로 했을때 증가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혈액에 의한 기형아 선별검사(트리플검사, 쿼드검사 등이 해당됩니다)상 이상이 있다고 나온 산모: 트리플 또는 쿼드검사는 정확한 검사방법이 아니라 선별검사이기 때문에 정확도 99%인 양수검사를 합니다.
- 그 전 아기가 염색체 이산이 있었거나, 원인 모르게 사산이 되었거나, 신경관 결손이 의심되는 산모.
- 두 번 이상 연속적으로 유산이 된 산모
- 초음파상 태아의 이상이 발견된 산모

◎검사가 아프지는 않나요?

- 비교적 신경분포가 예민하지 않은 복부에 가는 바늘을 사용해서 시술하므로 약간 따끔한 정도이기 때문에 대부분 부분마취는 필요치 않습니다.

◎이 검사는 위험한 검사라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 가는 바늘이긴 하지만 침습적인 검사이므로 전혀 합병증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우선 태아가 바늘에 찔리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초음파로 태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채취하고, 또 태아의 머리쪽이나 안면부는 될 수 있는 한 피하면서 채취하기 때문에 바늘에 다치는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설혹 바늘 끝에 찔린다고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질출혈이나 양수의 질분비가 드물게 있는 경우가 있으나 대개 수 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 자궁 조기진통이나 유산은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데 양수검사로 인한 태아손실 위험도는 약 0.2%~0.8%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 외 역시 드물지만 위험한 합병증으로, 세균감염에 의한 양막염으로 산모나 태아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양수검사후 고열이나 오한이 드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셔하 합니다. 하지만 철저한 소독과 예방적 항생제 복용으로 그 발생율은 아주 낮습니다.

◎양수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면 기형아 걱정은 없는건가요?

- 양수검사는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부가적으로 태아당단백질(AFP: Alpha Feto Protein)수치를 같이 검사함으로 신경관결손이나, 복벽이상 등을 진단 할 수 있지만, 그 외 염색체 이상이 없으면서 나타나는 여러 다양한 기형들(예: 심장판막증, 언청이, 난쟁이, 성천성 고관절탈구, 뇌수종 등)은 양수검사로 발견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기형들은 특수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나 이것 또한 모든 기형을 찾아낼 수 있는 검사 방법은 아닙니다.

◎자궁안에서 양수를 빼내면 태아에게 해롭지는 않나요?

- 16주~20주 정도면 자궁안의 양수의 양은 대개 200cc를 넘게 되며, 그중 약 20cc정도를 채취하게 되므로 심한 양수감소증이 아닌 경우에는 괜찮습니다. 또한 이 시기의 양수의 대부분은 태아의 소변으로 이루어지는데 대개 1주일 이내에 원래대로 그 양이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정확한 검사인가요?

- 양수검사는 다운증후군의 99%를 찾아낼 수 있으며, 간혹 오진이 될 수 있는 경우는, 염색체 모자이크즘(한 개체내에 서로 다은 염색체의 세포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있는데, 관찰한 세포수가 적었거나, 배양 도중에 발생한 가성 모자이크즘이 있을 때는 진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운증후군 외에 양수검사로 어떤걸 알 수 있나요?

- 인체에 각 세포는 23쌍의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21번째 염색체가 한 쌍이 아니라 한 개가 더 있는 경우가 다운증후군이며, 그 외 18번 염색체가 세 개인 경우, 에드워드 증후군, 13번으 염색체가 3개인 파타우 증후군, X염색체가 하나뿐인 터너증후군, 염색체의 전좌, 결실, 중복등 여러형태의 염색체 질환을 알 수 있습니다.

◎양수검사후 주의해야할 점은 없나요?

- 검사후 30분 정도는 침대에서 안정을 취한후 귀가하셔야 합니다.
- 검사후 2~3일간은 힘든 활동은 자제하고(앉아서 하는 운전, 무거운 물건들기, 오랜시간서있거나 걷기), 잠자리는 피하셔야 하며, 샤워도 안하시는 것이 좋은데, 힘들지 않은 평상시 가사 활동은 괜찮습니다.

◎양수검사후 병원에는 언제 또 가나요?

- 양수 검사 후 일주일째 되는 날 편하신 시간에 방문하셔야합니다.
- 감기처럼 오한이 들거나 열이나면(38도 이상) 병원에 오시거나 연락하셔야 합니다.
- 질 출혈이 있거나 맑은 물처럼 질 분비물이 있는 경우 병원에 오시거나 연락하셔야 합니다.
- 지속적으로 배가 뭉쳐있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병원에 오시거나 연락하셔야 합니다.

오늘 하늘이 검은게 비가 올것 같네요!..날씨는 안좋아도 마음만은 항상 푸르게,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래요~~~~^_^ - 태아보험대백과 - www.babyd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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