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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란세월의 거짓말..

저죄받는건... |2007.03.28 09:49
조회 470 |추천 0

수능보자마자 사귀었습니다,

첫남자 , 애기 두번 지우고,

노름해서 돈 잃고,

돈꿔준거때문에 계속 싸우고

친구패서 돈해주고

( 아직도 못받고 있음..)

정말 질기고도 질긴 우리 인연

오늘 정말 끝내려고 합니다.

그사람 핸드폰 문자를 봤는데...

눈뒤집히는걸 봤습니다.

다자꼬자 누구냐고 했고,,,

노래방 도우미 랍니다.

단순히 노래방가서 만난게 아니고

일년전 쯤 채팅을 해서 그여자 모텔에 혼자 있다고 하니

맥주사들고 무작정 들고가서 잤답니다..

일년동안 절 감쪽같이 속였구요...

어제 그 사실 알고 미친듯이 달려가서

그냥 싸대기를 날렷습니다.

돌아온것은 심각한 구타...

이빨이 흔들리고

얼굴에 멍들고

귀도 멍멍하고...

오늘 그리고 화장 떡칠하고,,

안경 큰거 쓰고

회사나왔습니다..

어제 때리고 무릎꿇고 빌더니

오늘 아침에 그 노래방 도우미한테 연락와서

그여자도 한시간 넘게 얘기를 하더군요...

일년전부터...일 자세하게도 말해주더군요...

넘 황당해서 일년동안 날 속였냐고...

그랬더니 그새끼....

그만연락하자고....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새끼만 죽일수 있다면....전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머릿속으론 이런 생각이면서..

아직도 가슴이 아픈건 뭐 일까요?

우리애기랑..약속햇는데...

속죄하면서 아빠랑 영원히 우리 애기 생각하면서

살겟다고....ㅠㅠ

전 6년동안 속았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 새끼 누나...ㅠㅠ

지동생한테 좋은 말만 하는군요..ㅠ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하죠?

어떻게하면...잊을수있죠?

저 같은 애는 행복하면 안되는 건가요?

죽고 싶습니다....

중절수술한  여자는 다 이런 쓰레기 같은 새끼만 만나야 하는건가요?

진짜 믿었었는데...ㅠㅠ수술하고도..행복하게 사시는 분은 없나요?

맞은거 때문에 경찰에 신고 할꺼라고 연락했더니

더이상 연락하지 말랍니다.

다시한번 더 연락하면 스토커로 신고 한다구요...

어이가 없습니다...

죽이고 싶습니다...

신고 어떻게 해야 하죠?

외관상으론 별로 티가 안나게 맞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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