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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어떻게해야할까요?

고민..답답... |2007.03.28 09:50
조회 547 |추천 0

저는 25살여자입니다 남자친구하고 4년동안 사겼습니다.친한친구들한테 조언을구해도되지만

그래도 정말 현실적인 대답이나오는데다 물어보는게 나아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국세채무가 1억이넘게 있습니다.물론 제가사업한게아니고 제앞으로 아버지가 사업하다 망해서

빛만 제앞으로남았습니다.다른채무도 있지만 그건 개인파산을해서 면책이된다는가정하에 뺐습니다.

물론안될수도있지만..서도 말입니다.

저희남자친구네집 그냥 보통 평범한가정집입니다. 부모님 자영업을하시기때문에 장사가 잘됩니다.

그런데 내후년에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이런사실을 정확하게 남자친구는알고있지만 남자친구부모님에게는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챙피하기도하고 도저히 저희집이 망해서 제앞으로 빚만남았습니다. 이런소리는 못하겠더라구요

아버지는 다른회사에 다니긴하는데 실상 돈두못벌어옵니다.시집갈려면 제가 돈벌어서 가야하는데

제가번돈은 저희집생활비로 다 써버리게 되는군요

그래서인지 모든데이트비용 실로제용돈까지 남자친구월급으로 부담해줍니다.

그래서너무 고마워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남자친구가 부모님하고 통화했는데 니가3년동안일해서 얼마나 모았는지 함보자고

그러셨데요

저때문에 남자친구는 돈두못모았는데 정말 미안하고 또미안하다고만생각이듭니다.

혹시나 이런사실을 남자친구부모님께서 알게되면 결혼이란걸 반대하시겠죠

그냥 좋을때 헤어지는게낳을까요?

정말 남자친구한테 죄짓는기분이 드는걸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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