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전재산이 1억 정도 입니다. 작년까지 열심히 모아서 19평 아파트
들어가는게 목표였는데 한두달전에 봐뒀던 아파트가격이 3천이 뛰어서 절망했습니다.
(서울 사당동)
이제 그 아파트 가격은 1억 8~9천 해서 꿈도 못꿉니다.
대출도3천이상은 꿈도 못꾸고.... 어림도 없구요.
얼핏 알아보니 20평대 빌라는 조금 발품 팔면 알아볼수 있더라구요. 그러면 한 3~4천정도
대출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라도 해서 사는게 나을거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돈을 모아서 집을 사려니까.. 요놈의 집이 자꾸만 껑충껑충 도망을 가네요.
저희 신랑월급은 세금 제하고 150만원 1년에 보너스 3번 100% 성과급 3월말에 보통 1천100~200만원 사입니다.
150만원에서
50만원 - 처녀때부터 부어온 적금 (현재 900만원 모임. 결혼할때 다 털어씀)
30만원 - 2년정도 모아둔 적금
20만원- 아기와 내 적금 각 10만원
10만원- 주택부금
10만원 + 4만원 = 신랑과 애기 보험금.
10만원정도 - 전기세 가스비등 공과금...
나머진 다 카드금액으로 기타 생활비... 애기 책이나 용품 구입비입니다.
주로 보너스로 카드값 많이 나오면 10만원 20만원씩 야금야금 씁니다.
아파트도 아닌 빌라를 구입할려구 대출 받는 저희 생각이 너무 무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