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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미칠꺼 같은분 또 계시나여?

슬프네여.. |2007.03.28 16:42
조회 1,961 |추천 0

사는게 너무 힘들고 슬프네요....남편과  가게를  하나2년전에  차렸어요....빚도 많고  가계유지비가 너무 많아  임대료도  제대루 내지 못하는 형편이라 그만 하는게 좋을거 같아  가계를 내놓았는데 몇달째  나가질 않네요...시간이 흐를수록 권리금도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구 보증금도 조금씩 마이너스 되고 있는데 이런시간이 장기간된다면  저흰 보증금 다 까먹구 쫒겨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있는돈 까먹는것두 아니구 다 빚인데 일딴 가계처분해 빚이라두 없애자는게 계획인데 그것조차 마음대로 안되고 가장 마음이 아픈건 남편이 조금이라두 더 벌고자 다른일에 매달려 있어서 제가 하루를 가계에 억매이다 보니 하나밖에 없는 딸 뒷바라지를 제대로 못하는게 가장 속이 찢어지내요....초등2학년인데  왜 자기만 영어학원 안다니냐구  영어 하구싶다 하는데 형편이 되질 않아  그저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는 말로 시간만 벌구 있고 학교에두 가봐야 하는데  도저히 가계를 비울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고 (잠깐 문을 닫고 비울수 없는 상황인데 그이유까지 말씀드리기엔 너무 기네요) 그래서 꼭 선생님을 뵐일이 생겼는데두 얼른 가계 나가기만 빌며 가슴 조리는 상황이구 .....정말 큰 걱정없이 운동 다니며 아이들 뒷바라지나 하며 삶 림하는  이웃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그사람들 앞에 주늑들고  너무나 초라한 제 모습에 비참함이 느껴지고  제가 속물은 아닌데 요즘은 너무 마음이 힘들다 보니 별생각이 다들고 정말정말 제 아이만큼은 상처없이 키우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는거 같아 가장 가슴이 찢어지고 ....말씀드리다 보니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우리가 처한상황 제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게 한게가 있는듯  충분한 설명도 표현도 안된듯 해요...지금 저는 여러분들께 말씀드린것 이상으로 훨씬더 많은 일들이 있고 그래서 하루하루 사는게 아니라 견딘다고 해야 맞을거 같아요...저에게두 지금 이 힘든시기가 과거가 될날이 오긴 올까요!! 정말 아이만 아니면 몹쓸 생각도 많이 했을꺼예요..너무 우울하고 괴롭습니다....남편은 가족위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착한 사람이지만 어떨땐 현실때메 그런 남편도 원망스러워 지기도 하고 이런 제자신이 또 화가나고 ....여러분들도 저처럼 미쳐버릴거 같이 힘겨우신 분들이 계시나요? 왠지 저말고 모든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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