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좋은 여자들한테는 찌질한 남자들이 꼬이는지 원
재건축이고 뭐고 해도 오래된 빌라 7억 안갑니다.
남친네가 님한테 사탕발림하는 거죠.
그리고 종교를 바꾸면 1천을 더 보태주겠다고요.
저도 저런 소리 들으면 그 종교가 더 싫어질 것 같네요.
돈이나 억수로 주면서 저런 소리를 하지
그나마 남자가 꿀리는 상황에서 남친 부모님은 대한민국의 남자 부모님들이
한번씩 걸린다는 그 대단한 불치병에 걸린 모양입니다.
남친 따라다니는 조건 좋은 여자들 한트럭인데
님이 남친 좋다고 따라다니고 남친이 정에 못이겨서 님하고
결혼한다고 말입니다.
지금 남친네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보태주겠다는 그 2천도 온리 대출이 될 것 같네요.
님 그래도 결혼하시겠다면 독하게 나가세요.
예절에 예의따져서 남은 인생 깨지 마시고 남친한테 시댁빚 못갚는다
결혼할때 내가 돈 보태고 혼수했으니 집 명의는 내앞이다 이런 공증 받으세요.
그리고 그 낡은 빌라로 노인네들 마르고 닳도록 노후대책해서 살라고 하세요.
그 2천때문에 님네한테 노후 책임지라고 할 가능성 99%같습니다.
차라리 결혼 1년 미루고 남친이 1년동안 2천 벌으라고 하세요.
이대로 시집가면 님이 시부모 노후대책이 됩니다.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사람 자체도 조건도 딸려 집에 돈도 없어
그런데 받는거 제대로 받아야겠고 맞벌이해도 부인이 알아서 해야하고
아주 돈도 벌어다주는 파출부밖에 더 됩니까?
남친이랑 남친 부모님 개념 제대로 심기 전에는 당분간 연락도 않는게 상책이네요
님이 네네 받아주니까 자기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요새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님같이 착한 여자 아니면 다른 여자들이 미쳤다고 희생합니까?
시부모랑 남친한테 현실을 콱콱 머리에 박히게 제대로 알려주세요.
참나 개종하면 돈 더 주겠다는 소리가 어디서 나온답니까?
이래서 예수쟁이들이라는 소릴 듣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