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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움이 되고 싶어요

슬픈이.. |2007.03.28 21:35
조회 251 |추천 0

남친을 얼마나 아시는지요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도대체 뭘 믿고 무슨 생각을 하고 아이를 낳겠다 하시는지요...

남친의 "책임질게 낳아!" 이말이요...이말에 무한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까?

님도 남친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계시는데...

꿈에서 깨어나시죠...이건 현실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남자가 서른이 넘어가면 그 사람의 생활태도를 바꾸는 건 거의 불가능한겁니다...삼십해 이상을 그렇게 살았는데...옆에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뭐라해도 그건 이미 몸에 붙었기에 불가능한것입니다...나이드신 어른들이 자기말만 하고 자기가 알고 있고 믿는게 최고라 여기는거 보셨을겁니다...죽어도 주위사람들 말 안 듣는거 보셨을겁니다..

 

님 남친 보아하니 난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 그러니까 우습게 알지 말라고...이러는거 같습니다...

묻지않아도 자기가 이렇게 잘났네 하며 장황하게 떠벌리며 가르치려 한다면서요...

이런 사람들 주의 해야 합니다...정말 가진게 없고 내세울것 하나없이 못난 사람들이 약체로 여겨지는 여자에게 그럽니다...나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넌 이런것도 모르지...그러니 나를 우습게 보지마...라면서요...

 

님...님의 아이이기도 하지만....무슨 믿음이 있기에 아이를 낳는다는 겁니까?

님의 남친은 전혀 믿을 만한 분이 못 되는 것 같아요 제 느낌상...

원래 말만 번지르르한 남자치고 정말 제대로 된 남자 하나 없어요...

 

제발 부탁이지만...님의 인생을 헛된 기대와 허상으로 버리지 마십시오...

님의 앞날은 길고도 깁니다...현쟁 진행형에 머물게 아니 미래 진행형으로 생각 하셔야지요...

아이를 낳는다는 건 정말 말 그대로 현실입니다...부모가 되는 겁니다...현재가 힘들다면 아이를 낳아서 기를땐 그 세배가 힘듭니다...

남친에 대한 믿음도 없는 판에 무슨 아이를 낳습니까...그건 아이에게도 죄를 짓는 겁니다..

낙태를 하는 것 만이 죄가 아닙니다...

 

아직 2개월이 안 되었으니 수술비도 별로 안 들고 몸도 덜 상처를 받을 겁니다...

아이도 이때 쯤 수술하면 고통을 모른다하니..제발 더 키우고 유도 분만으로 죽이지 말고...

해결할거면 지금 하십쇼..4개월 넘어가면 유도분만으로 사산하는거 알죠?출산한다고요..일반산모처럼 진통을 겪다가 출산을 한다고요 ...사산아를..

그리고 경험자로 말씀드리자면...마취해서 심하게 아프진 않습니다..자기 미래를 댓가로 하는건데...

그 정도는 참을수 있어야지요...

 

보내줄거면 지금 보내주는게 그나마 아이를 위한겁니다...

님 그리고 사랑을 나눌적에 적어도 피임을 하십쇼.그게 매너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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