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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송혜교 '진짜 커플'…팔짱낀채 입국 !!

김민희 |2003.04.29 04:30
조회 7,019 |추천 0

이병헌 송혜교가 오래된 연인처럼 다정하게 입국
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장세영 기자

이병헌과 송혜교가 연인 사이임을 공식 선언했다.
 
12일간의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병헌과 송혜교가 '연인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28일 오전 11시 프랑크푸르트 발 LH 712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한 이들은 송혜교가 이병헌의 팔짱을 낀 채로 취재진 앞에 등장, 연인 사이임을 암묵적으로 시인했다. 11시45분 취재진에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이병헌이 송혜교의 어깨를 감싸며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 막 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이병헌·송혜교 커플은 얼마전 종영한 SBS 드라마 <올인>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사랑의 감정을 싹틔웠다.
 
드라마 종영 이후 포상 여행지인 사이판에서 주변인들을 의식하지 않고 감정을 드러낸 두 사람은 급기야 12박 일정의 이탈리아 화보 촬영장에서 사랑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는 벌써부터 차인표·신애라, 유준상·홍은희 부부 등이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한 예를 들며 이들도 조만간 결혼발표를 하는 것 아니냐며 또 한쌍의 스타커플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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