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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그새낀 내 손에 죽는다

인간말종차단 |2003.04.29 09:02
조회 2,921 |추천 0

몇번 글 올렸었죠 한여자에 만족못하는 남자로 저번주 금욜에 만낫었는데...어제 문자 사서함

보니까 여자 문자 있더라고요 물어보니까 여자 없다고 그래서 울고 있었냐고 걱정말라더군요

어짜피 지금은 헤어지는 식으로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직감있잖아요

여자 28살이고 선 보는 식으로 만났다고 하더군요 데이트 코스도 저랑 똑같았던 남산

알려줫습니다,여자친구라고 그 언니 빡 돌더군요....

어제 그 언니 만났습니다. 내가 4년 사겼던 여자한테 들었던 소리 똑같이 하게 될줄 몰랐는데

그 언니 잘한거라 합니다, 호감있으니 더 만날수도 있었는데 그랬음 내꼴 났을거 같다고

토욜에 만났는데 양복입고 나왔더랍니다. 의자 앉을때 양복 윗도리 벗어서 깔아주고

대단하다 생각했답니다. 주차장서 주차비 2천원가지고 싸우는거 보고 이상하다고 느꼈었답니다

그 언니 도와준다고 하네요 다신 한동안은 여자 못만나게 만들어 준다고

같이 있는데 그 언니한테 전화오고 언니가 여자 있냐고 물어보니까 헤어졌는데 연락 온다고 했답니다

그러고 바로 저한테 전화와서 니 성격 모르겟냐 전화했냐고 묻더라고요

내가 남아있던 미련도 없엔다고 끝까지 여자없고 힘들다고 나땜에 힘들고 찾아올꺼라고

어떻게 내 얼굴 보냐니까 힘든데 어쩔수 없답니다.

토욜에 그 새끼 확실히 죽이기로 햇습니다.

다신 그런짓 못하도록,..끝까지 저한테 결혼상대였다고 하더군요.....

토욜에 보면 알겟죠 일 터지고 나면 그 언닌 정리되겠죠 그러고 한동안 저 협박하다가

나중에 빌면서 잘목했다고 하겠죠 화나도 우선은 연락 말고 토욜에 하잡니다.

기가 막혀서...화나도 토욜까지 참으면서 있으렵니다..

김도균 너 그날 니 인샌 최고 악몽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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