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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의 시다바리일기.....그게 글케 좋았어??ㅡ,ㅡ^

두기 |2007.04.03 15:08
조회 115 |추천 0

바람  디따많이 부는 오후다...

이바람에 다들 날라갔는지 암두 안보이네 ㅋㅋ

시다바리 두기는 오늘도 똑같은 일상이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만두빚고 우동은 팔아야하기에...

사실 불앞에 종일서있으니 추운지도 모른다 ㅋㅋ

고만고만한 남자들끼리 하루종일 붙어있으니 별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다..

알다시피 이분야엔 초짜인 두기,,,

선배로모시고있는 동생과 형한테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모 자기가 첨기술배울때는  밥도 못먹고 배웠다는둥...

주방장 빤쓰까지 빨아줌서 배웠다는등...

ㅋㅋ

만두 못빚으면 밥도 안줬다는등...

별 쓸데없는말을 다한다...

두기 한참을 듣고있다가 딱한마디만 했다..

" 그래서 글케 기술배웠던때가 그렇게 좋디???"

" 행여 나한테 그런거 요구하지마라..."

물론 어느정도 구라도 포함되있겠지만...

선배입장인 혼사방 식구들은 최소한 그러진말자..

나 신입때 얼마나 허둥댔었는지...

업무가 낯설어 얼마나 막막했었는지...

함 돌아보자...

내 쫄따구가 좀 버벅댄다해서 위에서한거같은 구라 치지말자고...

아침부터...

참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이제 곧5월...

벌써 2호점 오픈준비들어가야한다...

내심 2호점으로 가고싶으나..모르겠다...

바람 장난아닌오후 감기들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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