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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

돈키호테 |2003.04.29 21:32
조회 200 |추천 0
FATHER AND DAUGHTER 아버지와 딸 영제 : Father and Daughter 국적 : 네덜란드 구분 : 단편 길이 : 8' 0" 제작년도 : 2000 프로듀서 : Claire Jennings, Willem Thijssen 마이클 두덕 드 비트 Michael Dudok de Wit 국적 : 네덜란드 수상경력 :  
- 2000오타와 단편부문 수상
- 2001안시 대상
- 2002히로시마 대상
- 2002자그레브 그랑프리


- 1995 오스카 후보작
- 1994 오타와 특별상
- 1994 Espinho그랑프리   19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았다. 학교 졸업 후, 제네바에서 판화를 공부했고, 영국 판햄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면서 그의 첫 작품 "인터뷰(The Interview)"를 만들었다. 바르셀로나에서 1년간 프리랜서로 활동하기도 했던 마이클은 현재 런던에 머물면서 여러 제작사, 특히 리차드 퍼덤 프로덕션(Richard Furdum Production)과 함께 TV 및 극장용 광고들을 제작, 연출하였고, 이들 작품으로 여러 상을 수상하였다.
1992년에는 단편 '청소부 톰'을, 스튜디오 폴리마쥬와 함께 남부 프랑스에서 제작하였고, 이후 '수도승과 물고기'를 제작하였다. '청소부 톰'은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세자르상과 카툰도르(cartoon d'or)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 '아버지와 딸(Father and Daughter)'는 2000년 여름에 공개되어, 전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마이클은 책의 삽화 작업도 했고, 현재 영국 등지의 예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아버지는 어린 딸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난다. 광대한 네덜란드의 풍경이 계절을 거치는 동안, 소녀도 자신의 생을 살아간다. 소녀는 젊은 여인이 되고, 가정을 꾸린다. 그리고 그녀가 늙어갈 때에도, 딸의 마음 속에는 항상 아버지에 대한 깊은 그리움이 자리하고 있다.  

 

 

 

 

[2001 Annecy -2002 Hiroshma-2002 Zagreb Grand prix, Academy Grand prix   제작기법 : 2D디지털/2D Computer  Pencil and charcoal  기술상 특징 : 35mm 음향 : 스트레오 색상여부 : 컬러   스크립트 : Michael Dudok de Wit 디자인 : Michael Dudok de Wit 애니메이션 : Michael Dudok de Wit, Arjan Wilschut 음악 : Normand Roger, Denis Chartrand 사운드 : Jean-Baptiste Roger  

 

안시 페스티벌 대상,   마이클 듀독 드 위트 감독의 <아버지와 딸>에게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의 도시 안시(Annecy)에서 개최된 제 25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에서 마이클 듀독 드 위트(Michael Dudok de Wit) 감독의 <아버지와 딸(Father and daughter)>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경쟁부문에는 세계 각국에서 출품한 193편의 본선 진출작이 우열을 가렸고, 심사위원단은 이중에서 16개 부분의 수상작을 선정, 시상했다.

대상 수상작인 <아버지와 딸>은 영국과 네덜란드가 함께 제작한 작품. 이미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을 수상한 바 있다. 이별을 고하고 떠난 아버지. 그 아버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딸의 모습을 통해 부녀간의 정을 그려냈다. 감독은 특히 간결하고 단순한 선과 여백의 미를 살린 그래픽 스타일로 이야기를 담아냈다.

심사위원단 특별상은 캐나다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폴 드리이센의 <빙산을 본 소년(The Boy who Saw the Iceberg)>에게 돌아갔다.

현실과 환상이 중첩되는 상황 속에서 과도한 상상력을 가진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폴 드리이센 특유의 경쾌하고도 톡 쏘는 듯한 스타일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최우수 극장용 장편상은 <난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 독립 애니메이션 계의 이단아 빌 플림튼의 신작 <돌연변이 외계인(Mutant Aliens)>이 차지했다.

음모에 말려들어 20여 년 동안 우주에서 떠돌던 우주인 '얼 젠슨(Earl Jensen)'이 지구로 돌아와 우주 산업계의 거물인 프루버 박사에게 복수한다는 내용. 러닝 타임은 1시간 20분.

한편 이번 페스티벌 경쟁부분에 오른 조성연 감독의 <Grandma>와 전하목 감독의 <Auto>, 김은수 팀의 <아빠하고 나하고>, 김혁범 팀의 <O'clock> 등 4편의 한국 작품은 아깝게 본선 진출에 그쳤다.


200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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