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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는회사 면접보는거 지켜보고 있는중;; 웃기는사장

참.. |2007.04.04 15:01
조회 1,324 |추천 0

36726번 글쓰고 또 글올립니다..

건설회사 들어온지 이번달 13일 되면 한달되었다는...

 

싸이코 같은 사장한테 어제 관두겠다고 말했네요

그만둔다고 말하고 오늘 출근하려니 정말 가시방석이 따로 없고 ..

그 사장 한달 전 저 처음 들어올때는 인수인계 해줄사람 없어도 자기가 천천히 가르쳐주면서

하면 된다고  인간성 좋게 꼬셔대더니

이제와서 질문잇어서 물어보면 그런거 일일이 가르쳐 줘야 하냐 니가 좀 알아서좀 해라 이렇게 나오더군요

건설직에서 5년은 일해야지 알아서 할수있는 일을 경리경력도 없는 신입인 저보고 너무 닥달하는 ..  

 

오늘부터 면접보러 오는 여자분들께 다시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장 ㅡㅡ

힘든거 없고 모르는건 자기한테 천천히 배우면서 하면된다

왠만한 서류는 인터넷에서 뗄수 있으니 외근은 별로 없다 이러는 ...

저 어제만 해도 여기저기 서류띄러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말입니다  참 ㅎㅎ

근데 20대 30대 나이상관없이 면접보러 오신분께 반말 찍찍해대는데ㅡㅡ;

새로운 여직원 들어와도 야 야 하고  반말 할라고 나이있으신 분은 또 안뽑는다네요

저한테처럼 이자식 저자식 할려는지..

 

 

 

거의 사무실에서 혼자있는다는 소리에 면접보러 오신분들은 다 반가워 하시고 제가 느낄정도이니 ..

방금 한명 채용하시고 저에게 일 못할꺼 같음 처음부터 들어오질 말던가 너때문에 번거롭게 이게 뭐냐고 버럭 성질을 내는 ..

 

그 채용한 여직원 낼부터 출근시키면 되지 낼은 날이 안좋아서 금요일부터 출근 하랍니다

어디가서 점이라도 봤는지 ;;

저는 인수인계 해줄껏도 없는데 금요일날까지 출근하라네요

월급은 제대로 줄지 또 일을 재대로 못했다면서 50만원도 안줄까봐 걱정되네요... 

처음엔 월90만원이라고 말하더니 세금때문에 신고는 65만원으로 했습니다

오늘 뽑은 여직원은 과연 오래 버틸련지

어차피 관두는 입장이라 상관없지만  정말 이런회사 망해버렸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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