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대 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작은 정말 작은 중소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회사는 경리와 과장 그리고 영업부 두장 두분과
사장님 그리고 사장 부인 이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 여기서 디자인을 하고 있고요..
근데!!
원래 회사 그럴가요??
저희 경리는 자기 맘에 안드면 가방 가지고 나가고..
툭하면 안나오고.......봄이면 봄와서 그러고...
자기가 전화 받아야 하는일에도 안받고 제 쪽으로 넘기려고 하고..
그리고 땡땡이 칠땐 말이라고 하고 쳐야지..
그리고 저희 회사는 주 6일제에 공휴일도 나와일을 합니다..
첨엔 그게 너무 억울하고 짜증도 나고 했는데..
그게 법적으로 보호를 못받는다고 해서...
맘을 고쳐 먹으려고 하는데 그게 어디 쉽습ㄴ까"??
항상 쉬던 토요일도 거기에 원래 빨간날은 쉬라고 있는날에도 일하러 나와야하는게 어디 쉽나요??ㅠㅠ
그래서 제가 토요일날 하루 저희 삼촌 결혼식땜에 나올수 없다고 하닌깐.
알았다 하시고는
월요일날 너 그렇게 일하면 일당에서 까야 하는거라고 하시고..
전 요즘 세금계산서만 안끊어주지
왠만한 경리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리가 떙떙이 치면 또 아무말도 안하시고..
월급도 한달치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더 어의없는건 여긴 대부분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이상 씩 이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서로가 너무들 안친해요~~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또 저희는 아침마다 커피나 차 한잔씩 마시고 시작합니다.
근데 그 커피는 나이가 제일 어린 제가하는게 맞는데
저희 부장이라는 사람은 완전 저를 자기 종부리는 듯이 대합니다..
커피 가져와라.....뭐 프린트좀 뽑아라.......
저희 회사 자판기도 있거든요,,,.,,,부장 옆엔 최신형 컴퓨터와 프린터기도 있어요..ㅜㅜ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
아르바이트 경험도 없는지라 이런게 너무 낯이 설어요..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