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자친구 제 눈보면 어쩜 그렇게 까맣고 이쁘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눈좀 크게 떠보라고 ![]()
요즘 남자들은 알겠지만 제 남자친구 나이가 좀있고 그런쪽으로(외모,꾸미기)에 좀 모르는 사람인지라 서클이라는게 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게 제 눈인줄알죠
제나이 25에 남자친구 35입니다.
첨에는 나이차이가 많아서 오래 만날생각이 없던지라 제 진짜 눈인것처럼 아무말도 안했죠. 그렇다고 내눈 이쁘지라고 제입으로 말한적도 없고.....
그냥 내 이쁜모습만 남기고 헤어지려고 했죠..
근데 벌써 일년이나 되었네요..
당연히 남자친구 나이가 있는지라 일년안에는 결혼할 생각입니다.
지금에 와서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차마 못얘기하겟습니다. 가끔지금도 저한테 내가 너 뭐보고 첨에 반한줄알어? 너 눈때문이야 !!이러는데. 제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제가 할수있는거는 무지 부담되고 까맣던 서클렌즈를 진짜눈하고 마니 흡사한 아**일회용서클렌즈로 바꾼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그거는 서클이 들 표시나더군여..
가끔 그냥 속이고 살까 하다가도 평생살사람인데 어떻게 말안하지..
나름 사소한 걱정입니다...
첨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
성형처럼 하고나면 평생있는것도 아니고 잘때는 빼야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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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었네요 ![]()
저랑 같은분들이 많다니 ![]()
제 남자친구가 저 서클뺐다고 헤어지자고 하는사람은 아닌데요...
그냥 완벽하고 이쁜모습만 보여주고싶은 여자의 마음이랄까..
모 공갈이라고 하셔도 할말없지만.....
밑에 리플다신 어떤분말처럼 눈동자 확대수술이 나오던가 해야지..
아 글고 아** 일회용 서클렌즈 광고글 아니에요 ㅋㅋ 그래서 고쳤어요
저도 이제부터 서클뺀 모습을 차츰 보여줘야겠어요
첨부터 서클을 안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눈에 좋지도 않은걸..
전 낀지가 1년조금 넘었거든요,.. 첨에 렌즈도 잘 못꼈더니,, 안경집사장님이 요즘그런거
어릴때 끼는데 그나이먹고 모했냐고.. 그냥 그나이에 가만히 있을껄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