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싸울때 마다 남친이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네요.
제가 잘못한거니 잡지말고 그냥 헤어질까요
근데 전 싫어요
좀 바쁜오빠에게 연락을 강요해서 싸우는거거든요. 평소에도 못하는건아닌데. 에고
제가 이것만. 연락에 너무 신경쓰는것만 고치면 괜찮을꺼같은데
사실 이젠 이거말고도 다른걸로 싸우면
. 싸우면 오빠가 바로 또 헤어지자고 할까봐 겁나네요.
처음엔 전화까지 꺼버린 오빠한테 미쳐버릴것같았는데
10분? - _- 지나고 나니깐 그냥 또 편안해지네요.
사실 이젠 오빠한테 연락하는.. 거의 집착수준에 다다른 제가..
연락하기전에. 연락하고있을떄 불안해미칠것만같아요.
이런 제가 싫기도 하고. 끊어야되는 상황이 오는것도 싫고. 그럼 또 오빠가 화낼까봐 싫고..
그래서 차라리 내가 연락을 씹고. 아니 씹는다는게 아니라.
오빠가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 상태에서 가만히 있는게
마음이 편안해요.
이제 싸우기만 하면 헤어지자는 남친. 저만 고치면 될 문제..
저만 고치면.. 헤어지잔 소리 하지않을까요?
연락때문이 아니라 다른것으로도 싸우는데도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