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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일까여?

톡톡 |2007.04.06 04:36
조회 1,075 |추천 0

저는 21살에 남편만나서 사고 쳐서 결혼 했습니다.그런데 아기 낳그 100일동안 시댁에서 있었는데

시어머니께서 퍽하면 친정 무시하는 말에 엄마 욕을 하셔서 어머니랑 싸우그 나왔습니다.

물론 아기랑 남편이랑 같이요 남편이 절따라 나오더 군요 그리고선 친정에서 살고있는데

남편 눈치가 이상해서 알아보니 여자를 만나그 다니더군요 그것드 친그랑 여러번..

그때는 좀 지나그 알아서 계속 캐물었더니 죽어드 아니라그 우기다가 결국 사실인정하고

용서 빌길래 한번 넘어가기로 했었죠

그리고선 여기저기 일 다니다가 남편 삼촌 분께서 저희 먹고살게 자리 잡을수 있게 해주신다기에

남편이 삼촌과 일을했는데 울 남편 입만 열면 거짓말!!

무지 잘 합니다 일에 관해서드 돈에 관해서드 ..

짐 삼촌은 같이 사업해주겠다고 돈 1000만원 이상들이고 도와 줬는대

울 남편 출근드 자기 맘데르 퇴근드 자기 맘데러 ..결국 참다 폭발하신 삼촌이

화김에 관두라고 했더니 남편드 맘에 안든다그 그만두고

술집에 웨이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이 또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돈드 그렇그 일하는 것 또 모든걸 숨기고 거짓말을 하는게 아무래도 또 여자 만나는것 같은데

도통 잡을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지금 삼촌과 저희엄마는 어떻게든 사람만들자그 하시는데 시어머니께서 엄마항테 저나해서

이상한 소리하는 바람에 두분 싸우시그 일이 더 커져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겨우3살된 얘랑 태어난지 한달된 울 공주들 생각하면 아빠가 있어야 하지만

모든걸 숨기는 남편은 정말 이제는 버리그 싶습니다. 그 사람이 싫은건 아니지만..

남편이 집에 와서 가사나 육아를 돕지는 않지만 하는거 보면 잘합니다.

밖에 나가서만 이상한거져~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잔소리드 해보그 짐드싸서 나가라고드 해보그 대화도 싸우기도 달래기도 더 사랑해 주기도..

모든 방법을 다 해봤는데 이 사람 맘도 모르겠그 어떻게 할지...

정말 갑갑합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 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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