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스스로 병신같다고 하니 할말이 없군요.
왜 그렇게 똑떨어지게 말한마디 못하고 사시나요
님도 성격이 시부모 못지않게 착한가 봅니다.
착한 사람치고 자기 잇속못챙기고 손해 보기 십상이죠
그렇게 살지 마세요
누가 훈장 주는것도 아니고 내 삶만 찌그러들고 피폐해질뿐..
똑떨어지게 똑소리나도록 말좀 하고 삽시다.
어려우시다면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세요
소신있고 주관있게 의견도 얘기하시고 형님내외는 뭔가요
님도 형님내외처럼 살아보시던지요
만만한게 콩떡이라고 만만하니 그런환경속에서 님을 끌어안고 시부모가 놓아주지 않는군요
답답합니다.
사람좋은것도 좋지만 님의 실속도 챙기라고 권하고 싶어요
좋은구실마련해서 시댁에서 탈피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정말 자그마한 전세라도 얻어 뚜욱 떨어져 살라고 권하고 싶네요
님도 떨어져서 살며 얼마든지 효도하고 생색내며 살수 있으리라 봅니다.
기운내시고 누구를 위하여 살지 맙시다.
오로지 님 , 님 자신을 인생의 최우선으로 놓고 님을 위해서 그 무언가를 하도록 합시다
이제부터라도 정신 바짝차리세요
알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