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오늘 출근합니다...
분명히 작년 근로자의 날때 놀았었는데..어제 과장하는 말이 지는 8년동안 다니면서 한번도 근로자의 날 논적이 없다나...쓰불..우린 근로자가 아니라고 하더군여...ㅡㅡ^^^
어제 넘넘 열받아서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어요..당연히 논다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뒤엎어 졌으니..
좀만 정신이 있었음 사장님한테 연락해서 일하는지 물어보기라도 했을텐데...정말 짜증납니다..
그넘의 과장 하는말이 사장님 놀라는 말도 안했자나...제길...언제는 노는날 놀아야 해야 놀았나..맨날 알아서 놀았지..
정말이지 회사 댕기기 싫습니다...어제 그 일로 열뻗친것이 좀처럼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네요..
글타고 근로자의 날 안놀아서 짜증나서 회사 다니기 싫다고 어디 말하기도 쪽팔리는 일이고..하지만 정말 그만두고 싶어요~
울회사 월급도 진짜 조금밖에 안주거든요..첨에 들어왔을때 65만원 받았어요....밥값10만원 포함해서..--^
6개월후에 옆에 언니 들어오면서 월급 오른것이 75만원입니다..밥값포함...
옆에 언니는 나보다 잘하는 것도 없이 오자마자 75만원 받고...그것도 짜증나는데 그언니 지금도 일 못합니다..맨날 뒷 치닥거리 내가 다 해야하고...--^^
정말이지 무단결근이라도 하고 싶네요...
그넘의 과장은 지 말투는 어떤지 모르고 맨날 내 말투보고 기분나쁘다고 지랄거리고 옆에 언니는 나보다 늦게와서 청소도 제대로 안하면서 사람들 올 시간에는 항상 걸레를 빨던지 밀대로 닦던지 합니다...열불나죠..
그리고 그넘의 과장은 딥따 게으르다고 할까...
맨날 회사와서 바둑이나 하고 똥던지기 겜 하고 하면서 놉니다...어쩌다 일하고여..
저번일만 해도...옆에 언니한테 하라고 던져주고는 1주일넘도록 내비두다가 그 언니가 제대로 못 해놔서 전면 수정해야 되니깐 지혼자 일욜날 나와서 다 해야하네 어쩌네 하면서 쌩쇼를 하더니..일욜날 나와서 밥만 먹고는 제대로 한일도 없더군여..월요일날 아침에 저랑 지랑 미친듯이 했습니다..그일...--^^
맨날 저런식입니다..닥쳐야 일하는..일도 곱게나 하면몰라...투덜투덜....쫑알쫑알...미칩니다..옆에 있는사람...
오늘 실장 출장이 있다더군요...아마도 그것땜시 우리도 못 노는게 아닌지 몰겠네요..지는 일하는데 우린 노는꼴은 또 못보니...
작년에도 분명히 놀았는데 지는 8년동안 논적이 없어...ㅡㅡ^ 완전 저만 바보 됐습니다..
정말이지 이런회사 더이상 다니기도 싫고 당장 때려치우고 싶은데...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 나오기도 좀 미안하고..사장님한테...게다가 나올때 핑계는 머라고 댈지도 걱정이고...
이젠 출근준비하고 나가봐야 하겠네요...정말이지 열받는것도 열받는거지만 근로자의 날 안논다는 것때문에 퇴사생각까지 하게되는 저 자신도 어찌보면 참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겨우 그것땜에..걍 하루 출근하면 되지 머 열내고 극단적으로 그카노...라는 생각은 드는데 머릿속은 그런데 속에선 불이 올라와서 도저히 참기가 힘드니...저도 저 자신을 콘트롤 할수가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