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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마넌은 빵꾸나는 가계부...

오리엄마.. |2007.04.08 16:09
조회 1,523 |추천 0

에효...

 

솔직히 신랑이 작게 벌어다 주는 거도 아닌데...

가계운영을 너무 무리해서 잡았는지,

월 250 벌어다주는 월급이 달달이 20이상씩 빵꾸가 납니당;

 

과감하게 월급 반 짤라서 적금넣었는데..

신랑이랑 저랑 들어가는 연금이랑 보험이 60

양가에 들어가는 용돈 20마넌에

기초 생활비(휴대폰, 전기세, 차비 등등...) 제하고 나니

이건 뭐, 과자값도 안남네요.

 

신랑 용돈을 짜를 수도 없고...(밥값이랑 제하면 한 오마넌 되나;)

낼 모레 애기낳을 임산부가 일할만한 데도 음꼬...

 

남편한테는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그나마 음는 저축, 까먹으면서 살게 된 마당이라...

한숨만 푹푹~ 쉽니다.

 

애기 낳고 키우려면 돈 마니들텐데;;;

아 ... 난 왜 결혼전에 돈 안 모으고 먹고쓰고 놀기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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