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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뤄놓은 능력이없어서 그녈 잡을수가없네요..

행복하지않아 |2007.04.10 09:44
조회 410 |추천 0

시간이 그냥 하루하루 흘러서 벌서 1개월이 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참 이쁜사랑을 헤온줄 알았는데..헤어지니까 다 부질없었나봅니다..

현실감없이 영원히널사랑할께 이런말보다는 딱 50십년만 우리 불태우자 이렇게 말해주곤했었는데..

그렇게할수있을줄알았던 사랑이 50년에한참 모자른 2년만에 끝맺음을 맞게 되네요..

참 어렵다면 어렵게 만나서 힘든사랑을 한만큼 남들보다는 이쁜사랑을 할줄알았던게

어리석은 착각 이었나봅니다..

저는 이십대 후반의 총각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났을땐 저는 학생이었고 여자친구는 막사회초년생이었구요  어떻게보면 참 많은 관계들중하나이면서 참 아이러니한관계...남자는학생 여자는 회사원..

시간이흐르다보니..내친구들이 너 일안하고스노우보드타러 가는거 너 요즘뭐하냐고 그러는말에

챙피해서 할말이 없더라..이런말까지 듣게되네요..물론 취업이 좀 미뤄진탓도있지만..

이기적인 생각만 앞서.."아무리그래도 그런말까지 들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점점무시하는게 늘어가던 여자친구에게..두고봐 난 정말 잘되고말꺼니까..라고 말하곤했는데..

하나를보면 열을알아..하면서받아치던것도생각나고...

처음에 이런걸 알았더라면 너랑시작하지도않았을텐데..하며  서로 상처도 많이 줬네요..

물론지금은 성실히 잘 일하며살아가고있지만.. 정말 나중에 멋진사람으로 변해서 그때는 내가너한테 줄꼐 말뿐이었지만...지금은 내가 손에 넣었다.. 이렇게 말해주고싶어요...

물론 그녀는 제가 잘되길 바래서한말이겠지만..전 잘 걸러서 듣고 배려할만큼 큰그릇이 아니었던거같네요 ...

그녀에게 지금 막 준비해나가는 나보다는 지금 완성되어있는 감히 무시할수없는..그런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만나라고말해주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그녀가 보고싶네요.참 원망도많이하고그랬었지만..이젠 정말 능력있는사람이저도 되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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