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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수술하신분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2007.04.11 05:10
조회 2,531 |추천 0

그냥 항상 글만읽고 가던 사람이에요...

그치만 다들 몸을 너무 함부로 하시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두 제 몸관리 잘하고있는건 아니지만

임신...낙태...안해봤어요

 

중절수술한지 1년도 안됐는데 지금 또 임신이다는 둥

예전에도 두세번했는데 지금 또 임신이다는둥

남친 사귄 횟수와 중절횟수가 동일하다는 둥

 

같은 여자지만...너무 자기 몸들을 막 대하시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중절수술 한번으로도 여자몸은 평생 망가진다는데...

 

여담이지만 제가 정말 사랑한 남친이 있었는데

전에 여자친구를 두번 중절수술 시켰었다는말에

정이 확떨어지더라구요...

여자도 이런데, 남자는 어떻겠어요..

 

우리 우리몸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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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4.11 07:13
중절수술했다고해서 몸을 소홀히 생각하는거 아닙니다.일이생기기 전에는 전부 님과 동일한 생각을 하고있었다는걸 명심해주시구요..정말 한순간입니다.
베플..|2007.04.11 11:58
저도 임신 , 낙태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지만, 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상황을 겪어보시지 않은상태에서 이런말을 하는건, 자격이 없으신것같네요 .. 낙태..물론, 몸을 함부로 해서 임신되시는분들 있지만, 그외에 아니신분들도 있습니다. 여기서 글을 읽어봤다면 아실텐데...
베플어느 한 순...|2007.04.11 17:51
저도 혼전임신한 사람입니다...다행히도 전 혼전임신이지만 4개월때 식을 올리고 아이 낳고 잘 살고있는 사람이지만....결혼 전에 임신하리란 생각은 저도 단 한번도 못했고,,,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었죠,,,근데 사랑하는 사람과의 임신은 정말 한 순간이더군요,,,남들의 얘기같던 일들이 내게도 일어나더군요,,,,물론 여기분들이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그런식으로 비난의 글을 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누구나 겪을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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