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6살이고 식영과 졸업해서 영양사일 하고있어요~
01학번인데 졸업을 좀 늦게했죠~휴학을 좀 오래했었거든요
작년 8월에 졸업하고, 이번 2월에 영양사 셤에 합격을 해서
제가 다니던 모교 대학 식당 영양사로 취업을 했어요~
저역시 뭐 아직 햇병아리 영양사구요~^^; 영양사의 길을 가기 원하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시험준비하세요~그게 가장 빠른 길이구요
학교다니실때 혹시나 전공과목에 소홀하셨다면 학원에 다녀보시는건 어떨까요?
학원 수강신청 하기 전에 전공책(영양학원리 이런거 ㅋㅋ) 기본이 되는 책을
한번더 보시고 들으신다면 많이 도움되실거에요~
실제시험은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학원에서 수강하신거 충분히 이해하신다면
내년 영양사 셤 그렇게 비전없지 않다고 봐요...
저는 솔직히 영양사가 그리 오랫동안 할수있는 직업은 아닌거 같아서
(막상..시작해보니 그렇더군요..;; 이미지는 참 좋은데요, 실상은 힘든점이 많거든요..)
앞으로 교육대학원에 진학해서 영양교사가 될수있게 공부를 더해볼 생각도 갖고있어요
여기서 일하면서 영양사라는 직업이 이런거구나..많이 배우는 중이구...
앞으로 더 공부해서 능력있는 영양사가 되고싶어서요..^^
저도 식영과를 나와서 후회한적도 많았지만
전문직으로서 프라이드를 갖고 싶고..전공살리고 싶어서 영양사의 길을 택했는데요,
왠지 님얘기가 제얘기 같아서 이렇게 허접하나마 답글 답니다..
글구 님은 아직 젊으세요~^^ 고민할시간에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보세요~
영양사 도우미나 재치영양사 사이트에 가입해보시면
도움될만한 정보도 많구요~도움주시는 선배님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아무래도 네이트 이쪽은 영양사님들의 글이 별로 없는거같더라구요~^^;;
(주로 일반 사무직이신 분들이 애용하시는 겟판인듯...)
암튼 힘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