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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쇼핑상가 직원들의 불친절 경험해 보셨나요?

아침부터..... |2007.04.12 22:39
조회 64,340 |추천 0

전 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오랫만에 평일에 휴가를 받은 오늘 친구와 약속이 있었고 오전에 처리할 개인적인 일때문에

시간이 한시간 가량 텀이 있었죠 장소도 동대문이고 해서 첨으로 쇼핑상가 오픈한 시간에

밀*** 쇼핑상가에서 아이쇼핑을 하던중이었어요

 여자들이야 솔직히 별 살게 없어도 아이쇼핑하다가 맘에 드는게 있음 충동구매도 하고 그러잖아요

충동구매까진 아니지만 평소에 사려고 맘 먹은 브라우스도 하나 사고  체크 주름치마도 하나 사고 싶은 맘에 체크치마만 진열된 곳에 치마를 구경하고 있었죠

매장에 사람이 없는편이라서 편하게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마침 체크치마만 매장안이 아닌 밖에 진열되어 있어서  진열된 치마를 보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안에 점원이  "보여드릴까요?" 하더군요

전 "아뇨 그냥 볼게요" 하고 혼자서 조금 들쳐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부르지도 않는데 밖으로 나오더군요

대부분 이럴땐 사람이 부담이 가잖아요 사실 치마가 예쁘긴 했는데 가격이 비싸더군요

그래서 가격 물어본후 가려고 하니 점원 이것저것 권하는거에요

흔한 맨트로 손님은 피부톤이 환해서 이게 어울린다는 둥

"이걸로 하세요 이게 손님이 맘에 드시는거 같은 호호"

"아.. 네... 전 구경 좀 하려구요..."

"구경만 하고 살 생각은 없구?"

"........"

전 그리고 그냥 돌아서 가던 길로 가려고 몇발 자꾸 떼지도 않았는데

"아... 참  아침부터!!!"

그 담에 무슨말이 나올진 말 안해도 아시죠?

 

아니 구경도 못한답니까?

어이가 없어서 얼굴까지 화끈거리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편하고 기분좋게 구경하고 있었는데

제가 치마 보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입어보고 옷을 내팽게친것도 아니고

왜 이런말은 정작 왜 제가 아침부터 들어야 하는지 기분이 몹시 상했습니다.

 

문뜩 예전에 개콘에서 강유미가 동대문시장 상인 흉내낸 코너가 생각나더군요

순간 쓴 웃음도 나고

전 다시는 그 매장은 안갈 생각입니다. 2층에 ***호 

 

 

  회사에 이런 남직원들 어때요? 대책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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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옷가게 하...|2007.04.14 08:54
예나지금이나 여전히 안좋구나. 구경만 할껀데 옷 입어보라고 지랄하던년들이 이쁘네요, 하고 가려니까 뒤에서 " 안살꺼면 입지나 말던지,살껏처럼 입긴 왜 입어~ " 이딴 소리나 하는 무개념년들 엄청났는데. 불친절 당하면 신고하세요. 아님 그런집 이용절대 하지말구여,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손님알기를 그따구로 알아가지고..
베플같은 여자...|2007.04.14 09:14
같은 여자로써 동대문 옷가게에서 일하는 여자들 별로 안좋아라 합니다.장사하는 사람들이 다들 엄청 진한 화장에..아니 다들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화장은 아주 떡칠을 하고..자기네 가게에서 파는 가슴 다 드러나는 옷 입은 여자들도 수두룩하고...그 상태로 손님 부르는 거 보면 과격하게 말해서 어쩔땐 창녀 같아 보여요..--;; 거기다 늘상 입에서서 풍겨오는 진한 담배 냄새..옷 안사고 뒤돌아서면 들려오는 거친 욕설...서비스업의 기본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개념없는 마인드.물론 안그러신 소수의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적어도 제가 매번 갈때마다 경험하는 대다수의 분들이 정말 다 진상이에요..--;;
베플악플이 아...|2007.04.14 08:51
예전에 무역회사에서 일할때 동대문으로 옷배송해주러 일주일에 한번씩 과장이랑 나갔거든요. 옷가게 매장일하는 95%가 여자들인데,진짜 싸가지없고 버릇없는 여자들 엄청 많음. 크라임거는것도 자기들한테 살살살 거리지 않는다고 걸고 완전 피해주의에 극소심,인간 파탄자 같은 여자애들 수두룩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기억에 동대문에서 옷매장 하는년들보면 치가 떨렸습니다. 그런것들이 있어보이는 손님한테는 하나 사달라고 살살거리고 없어보이는 손님 무시하는건 안봐도 뻔함.. 그런년들 가게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글구 그런년들 손님봐가면서 30% 남겨먹을꺼 100%까지 띵겨먹는 년도 수두룩함.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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