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랑 헤어진후에도 연락은 하며 지내는데...
제가 너무 바보같아여.. 술 많이 취해 있음 어디든
달려가 데리고 와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언제 어디서건 시간을 안따지고 여친 힘들때 뛰어가고
여친 옷사러 따라가자하면 친구들과 약속 어겨가며
여친따라가 옷골라주고..딴소리 할거 없이
사귈때나 헤어진 지금이나 모든건 여친을 위해
맞춰나가고 여친을 위해 살아가요...
근데...헤어진 여자친구는 저에게 안그래요..
항상 자기 멋대로고 자기 위주고...
얼마전에 옷사러 따라가자길래....
전 즐거운 맘으로 따라 갔거든요..
저에게 묻더라구요...오빠 밥 먹었어?
아니..라고 했더니 옷사구 밥먹자..
오빠 배고프겠다..그러더니...
친구한테 전화왔는지..자기 옷만사고...
밥도 안먹고 그냥 가버리고..
이런애예요..근데전 이런 애를 미워할수가
없어요..그애를 너무 사랑하니까요...
저..바보같죠?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