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젊은 사람들이지만...
요즘 젊은 우리들의 자화상에 대해 한마디...
1. 집
집이 주거의 개념이 아닌 투기의 개념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이것에 발목이 잡혀
평생을 집한채 마련하고자 빚내고 집사서 그 이자에 허덕이느라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한다.
2. 사교육비
남들이 다하니 안보낼수가 없다.
내자식만 도태되는 것 같은 불안감에...
사교육비에 허리가 휜다. 당연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한다.
3. 저출산
돈이 없어서 애를 낳기가 두렵다.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해결이 안된다.
이로 인해 향후 경제활동 인구가 줄고 노인인구만 급증한다.
그러면 내수시장이 점점 줄어 장사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 장사 안돼 신불자로 전락...
회사들은 내수시장이 안좋으니 매출이 줄고... 구조조정에 인원 감축...
회사에서 잘린 사람들 취직이 안되니 빚내서 장사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장사안돼 망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과연 노후 대책을 할 수 있을까???
늙어서 자식한테 기대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들...
시부모에 치여서 나는 절대 자식한테 짐이 되지 말아야지 한다.
하! 지! 만!
뭘로 짐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짐이 되지 않으려면 집이라도 한채 있어야 하고
늙어서도 현가로 따져서 200만원 정도의 고정 수입이 있어야 할텐데...
(이건 제 친정부모님 기준입니다. 딱 이정도 시거든요... 절대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십니다.)
여러분들은 방법이 있나요???
그래서 그렇게 자신있게 얘기하나요???
"난 절대로 자식들한테 얹혀 살지 않아" 라고...
(물론 물려 받을 재산이 있으신 분은 제외입니다.)
이런저런 아픈 뉴스들 때문에 답답해서 넋두리 한번...
없는 돈이다 치고 다달이 50만원 이상은 노후자금으로 적립해야 될텐데...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