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난 현재 경리는 아니지만 한때 경리를 했던 사람으로써 경리가 무슨 죄지은 것도 아니고 못할짓 해서 돈버는 것도 아닌데 요즘 네이트 톡만 들어오면 글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네이트 경리년' 어쩌구 하면서 남의 직업갖고 비하하는 아니 비하정도가 아니라 입에 담지 못할 저질스런 발언 하는 댓글들 때문에 아주 심히 불쾌하고 짜증난다.
경리 욕하고 무시하는 인간들 지들은 뭐 그렇게 대단한 일들을 하시길래 남의 직업갖고 왈가왈부 이러쿵저러쿵 깔아뭉개는지 진짜 그들의 직업이 궁금하다.... 뭐 말하는 폼새로 보나 톡 여기저기 그따위 댓글 다는 걸로 봐서 심하게 할일없고 변변찮은 놈들일것이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설령 대단히 잘난 일을 하는 인간들이라쳐도 온라인상이라고 자신의 인격을 그런식으로밖에 표현 못하는 인간들이 직업이 좋고 학벌만 좋으면 다인가?
경리는 차심부름이나 하고 인터넷쇼핑만하다 퇴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물론 실제로 그런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대부분 사무실에 여직원이 많아서 일분담이 잘 되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홀로 일하는 여자경리 정말 바쁘다!!
차심부름, 전화받기 그외에 자잘한 정리정돈 업무들은 주업무가 아니라 옵션처럼 수시로 틈틈히 해야 되는 일일뿐이다...단지 여직원이 하나라는 이유로....
그러니 모든 경리가 그렇다는 식으로 싸잡아 비하하지 좀 말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