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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

 

 

안녕하세요  전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이구요 ㅎ

나름대로 톡을 즐겨보면서 나와 같은 마음인분들도 많고

공감되는 톡들도 많아서 참고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와 공감되는 분들도 많을 거 같고

마음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ㅎ

 

 

 

제가 아는 오빠중에 성격좋고 친한분이 한명있어요

그남자 26살 4학년이구요.

술도 담배도 절대적으로 하지않구요. (기독교신자라 ㅎ)

사람들한테 너무나 잘해주고, 배려심도 깊은 사람이죠.

한 마디로 멋진 사람입니다.

 

 

몇달 전, 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봤어요

같은 과라서 마주치기도 많이 마주치고

어떻게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 많이 친해졌어요.

첫인상이 참 좋더라구요 ㅎ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

오빠 동생하면서 말도 놓으면서 정말 친한사이가 되었죠.

 

그리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그러면서

귀엽다며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손도 잡고 다녔죠

연인사이도 아닌데 말이죠.

 

여자들은 원래 그런마음 있잖아요 ㅎ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에게 빠진다는...

저도 그렇게 잘해주는 남자에게 빠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저에게 해주는 만큼 다른 여자에게도 그러는 겁니다.

정말 허무하더군요.

 

그리고 제 친구도 이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나봅니다.

남자에게 마음을 잘 주는 애가 아닌데,

저도 그 남자를 좋아하는 만큼 친구도 그 남자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친구와 전. 어릴때부터 알아서 친한사이거든요.

근데 예전에도 한번 같은 남자를 좋아한적이 있었는데.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전 제발 아니길 바랬지만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답답하더군요.

전 그런거 알면서도 맨날 착각하는거 같아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다가 연인사이처럼 굴다가

다른여자에게 똑같이하는거 보면 미칠거같아요.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

 

저한테 잘해주면서도 새내기들은 다 애기같답니다.

저와 둘이 있을때는 안아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숨 막힐정도로,

 

이 남자 놓치고 싶지않은데.

전 애기로 보이나봐요.

어쩌면 좋을까요...?

 

조언좀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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