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4월16일 아침11시경 ..외국에서 5-6주된아기를 보냈습니다..
저 못됬쪄...?
아기한텐 정말정말 죄스럽고 ...새 생명을 죽였으니..
2006년9월즘에 그 19살아이라는 애를 만나게되었습니당..
그 아이는 한국사람입니당..저도 역시 한국사람이지만..
저는..외국살구..
21살입니다..
저희는 비밀로 사겼습니다
계속.. 다른사람 몰래..그 아이가 그렇게 사귀자고해서요..
첫번째는 제가 사귀자고했찌만 너무 상스러운 욕과 상스러운 행동을
많이해서 제가 헤어지자고했고 두번째 이상부터는 그 아이가 사귀자고
해서 어떻게하다가 사겼습니다..
그리고 계속 생리도 안하고 4월4일 임신테스트기계를 샀는데..
양성 ..2줄이 나오더군요!!ㅠㅠ
너무 죄책감들고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계속 눈물만 나오더군요,,그리고 입덧도하고,,그리고
수술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저번주에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도해보고
피검사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임신이라는것을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하기도 무섭도 ru-486이라는 낙태약을 사서 의사선생님이
서약서랑 싸인하래서 싸인도하고 낙태약 안준다는거 계쏙 달라고해서 받아갔고와서 하루를 먹었찌만 정말 사람들이 몸에 안좋은 약이라고해서
하루먹고 중단을 하고 오늘 병원가서 수술받고 왔죠...
그 약먹을때 그 애기아빠가 약으로 해결했음좋겠따 이러는거에요,,아기없앤다는거요..그래서 제가 이 약먹으면 나도 몸안좋아진다니깐
"누나가 몸이안좋던 내가 무슨상관인데?"
이러는거있죠.....전 눈물만나왔쬬,,
하지만 문제는 그 애기아빠에요,,
제가 빨리 아기 지운다니깐,, 아기 이야기하지말라는둥
psp기계값만 자꾸 달라는거있쬬?
어이없죠..너무.. 제가 돈도 아니고 자꾸 돈만달라고..
저한테psp기계값 제가 망가트린것도 아니고 갑자기와서 갖고싶어 사죠
이러구,, 제가 돈이어딨냐고하니깐,,, 모으라는거에요
자기를 위해서 왜 안해주냐면서
그리고 아기 빨리 지워야한다니깐..
그 아기 지금 지워도 되지않잖아,
이러는것있쬬?..아기는 빨리지워야하고,,몸은지쳐가고 마음도 아프고,,
뭐만먹으면 구토하고,,너무너무 힘든 생활이였쬬,,,
그리고 제가 아기 만약에 안생겼으면 psp기계값 내껀데
이러는거있죠?정말 어이없습니다..
또 저희가 비밀로 사겼따고했짢아요,,
솔직히 제대로 사귄거아닌것같습니다
psp기계값만 다주면 제대로 사귀자는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그냥 제대로 사귀자는게 비밀로 사귀는게아닌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하고 남들처럼 제대로 사귀는거? 이랬더만
그것도 아니라는거있쬬?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그럼 우리 장난으로 사귄거야?"
이랬떠만.."아니"
제 생각엔 이래요..
이제까지 제대로 사귄게 아니라면 장난식으로 사귀는척 한것같은데
걔는 무조건 아니라고 합니다...
맨날 무슨말만하면 psp기계가중요하지,아기가중요하냐면서
저한테 상스러운욕을했습니다......
그 아이 엄마전화번호 알아서 그 애기아빠(남자친구)의 엄마는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그래서 전화했떠만 그 애기아빠(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받지않고 남동생이 받아서 그 애 어머니 맞냐니깐 자꾸 아니라고해서
포기했습니다..
솔직히 저로썬 너무 힘들었는데...
그 아이는 생명의 소중함도 모르는것같구 아직 철이 덜들은건지..휴유ㅠㅠ
저도 너무 쓰레기같지만.. 그 아이가 너무미워서..제가 그만 헤어지자고 했습니당.. 너무 돈만밝히고 저랑 아기는 뒷전인것같아서요..
잘한건지 못한건지..휴유
그 아이..천벌받게도와주세요...정말정말 벌받게해주세요
-욕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