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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제발.. |2007.04.17 15:07
조회 277 |추천 0

3/11일 자궁외임신 이란 하늘이 무너질듯한 진단을 받아서 수술을했습니다

보통 나팔관을 하나 자르는데 전 다행이 난소에 터져서 나팔관에 문제도 없고

자궁안이 너무나도 깨끗하다고 하여서 배를 갈라서 피만 떼어내는 수술을했습니다

6주였다고 하드라고요 임신증상이 남들보다 빨리온거같습니다 1월말부터 자꾸졸리고

먹음 토하고 많이 힘들었거든요..

물론 의사분이 바로 성관계해도 되고 애기도 잘가질수있을거라고 하셨지만

어른들은 혹시 모르니까 몸조리충분히 하고 애기 가지라고 하셨어요

그래야 애기가 건강하니까요

 원래 매월 24일이나 26일에 생리를 했었는데요 수술하면 생리날짜가 바뀐다고해서

3/11일에 수술하고 3/20일에 첫생리를 했거던요..

그리고 이번달도 4/20일에 하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있어요

4/8일날 배란일인거 같은데 실수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그제부터 체한것처럼 더부룩해서 토를 하더니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먹고있어요

울렁거리고 딱 춥다보단 후꾼거리는거 같고 배가 고프고 안고프고 보단 그냥 피하고 싶고

머리가 좀 지끈거리는거 같고..

몸이 욱신하면서 쑤시는거 같고 배도 생리하기전처럼 아픈거같습니다

생리통처럼 심하진 않지만 생리하는 기분처럼 묵직합니다

수술하고 얼마안되서 무섭습니다 충분히 조심해야 했지만 어떻게 그렇게 됐습니다

저 오늘 테스트 해봐도 될까요? 병원은 너무 일찍가도 안나온다고해서요

아무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요....또 그런일이 생긴다면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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