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결혼해서 신혼여행 간 사람입니다.
신혼여행지는 필리핀 이사벨라--------
여행사 선택할 때 믿을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도 있어서 모두투어로 선택해서 이사벨라로 갔읍니다
간 내내 전기가 안나오고 물도 자주 끊기고 변기도 안내려가고...
아주 쌩쇼를 했네요. 둘이 사이도 안좋아지고 각자 다른 침대 쓰면서 잤읍니다. 현관문까지
열어놓고 자는데 어쩌겠어요. 다녀와서 모두투어랑 전화통화하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합니다. 더더욱 열받네요. 배상하라고 지랄했읍니다.
일생 한번 가는 신혼여행 완젼 망친것도 열받고 모두투어라는 회사에도 정말 실망입니다.
처음엔 오후면 나오겠지 하다가 내일이면 나오겠지로 바뀌고...
적어도 그런 상황에 대해 전화라도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졌읍니다.
진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