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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한테 담배좀 그만 피랬더니.ㅡㅡ

ㅇ ㅏ놔.. |2007.04.18 13:38
조회 2,433 |추천 0

제 남자 친구 24살입니다..

 

어제 술을 함께 먹었더랬죠..

 

담배 냄새를 무쟈게 싫어 합니다..

 

술먹다가 담배를 꺼내 피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 놔 ㅡㅡ " 님하.. 담배좀 그만 피면 안되겠삼?"

 

"왜? 싫어? "

 

"응 나 싫어 ㅡㅡ 담배 몸에도 안좋고.. 냄새도 싫어.."

 

"너 그러면 산 싫어?"

 

"아니 산좋은데"

 

"너 그럼 풀 싫어?"

 

"아니 좋은데~?"

 

"난 자연과.. 완벽한 조화가 된사람이야.."

 

"뭐가 ㅡㅡ"

 

"담배도.. 자연에서 얻은거야..  담배잎 말려서 그냥 종이 싸놓은것 뿐이야..

 

너 낙엽 태우는 냄새 좋아 하지?  구수 하고 좋잖아.. 그치 ?

 

낙엽 태우는거나 담배 태우는거나 똑같은거야"

 

" 아 놔 ㅡㅡ"

 

" 너도 자연과 함께 해봐"

 

이런 실밥놈..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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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야동순재|2007.04.18 15:27
산에 묻어버리삼.. (자연과 함께 썩어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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