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 친구 24살입니다..
어제 술을 함께 먹었더랬죠..
담배 냄새를 무쟈게 싫어 합니다..
술먹다가 담배를 꺼내 피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 놔 ㅡㅡ " 님하.. 담배좀 그만 피면 안되겠삼?"
"왜? 싫어? "
"응 나 싫어 ㅡㅡ 담배 몸에도 안좋고.. 냄새도 싫어.."
"너 그러면 산 싫어?"
"아니 산좋은데"
"너 그럼 풀 싫어?"
"아니 좋은데~?"
"난 자연과.. 완벽한 조화가 된사람이야.."
"뭐가 ㅡㅡ"
"담배도.. 자연에서 얻은거야.. 담배잎 말려서 그냥 종이 싸놓은것 뿐이야..
너 낙엽 태우는 냄새 좋아 하지? 구수 하고 좋잖아.. 그치 ?
낙엽 태우는거나 담배 태우는거나 똑같은거야"
" 아 놔 ㅡㅡ"
" 너도 자연과 함께 해봐"
이런 실밥놈.. 어떻게 해야 될까요..